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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평일엔 잇올가야하는데 잠은 절대 쳐안오더니 주말되니간 개같이 잠오네 진짜 개짜증폭발붐ㅂ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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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춘추전국시대 누구보다 재밌게 가르칠 자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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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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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5쯤에 요절하겠지 건강도 안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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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이라도 사학과 교수에서 역사선생님으로 진로 바꿀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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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되서 하.. ㅈㄴ 난 커뮤가 적성인가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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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면 편해 5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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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개꿀이네 교대갈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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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하런을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정병훈선생님의 책을 용돈으로 구매했고 아마 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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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찍 일어났다가 다시 낮잠 잘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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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질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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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연애한건아님 걍 좀… 썰이많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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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응 끝!!! 10
너무재밌다 대학오길 잘했어
귀요미
고양미
귀여운 빨간 머리 소녀...?
고양이 아닌디
칸트가 말한 '나(I)'는 초월적 통각으로, 경험과 인식을 통합하는 주체이다. 모든 경험은 "나는 생각한다(I think)"라는 의식 아래 연결되며, 이를 통해 자아는 지속적인 정체성을 가진다. 하지만 이는 경험적 자아(개별적 성격, 감정)와 구별되며, 순수한 인식 주체로서의 역할을 한다.
07 GOAT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