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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좋을.. 0
좋은가? 모르는 게 더 좋다. 수 개의 징계사유 중 일부가 인정되지 않으나 인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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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때려치고 찍먹해볼까 했는데 난시간없는 현역이라는 사실을 자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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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생이라는 표현이 오르비를 보면 들어간다고 해야 하나 0
오르비 유저분들 중 8할은 범생이의 필요충분조건을 일정 부분 달성하신 듯 보이나 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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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하는 이유 1
미적이 확통이 이름 기여움 기하이 얘는 안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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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때 현강가려는데 들어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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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이 3달 뒤쯤 입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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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고민 2
단순히 재밌어서 생명과학 전공하고 싶은데 주변에서 자꾸 미래도 안 보이고 힘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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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인 노베이스에서 재수 한다고 마음 먹고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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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1
씨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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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인생 애니 있음? 17
추천 오네가이시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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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4학년도 수능은 응시 안 함 수능 1등급만을 서술 25학년도 수능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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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들 13
저 어렸을때부터 숨쉬면 심장이 자주 아팠는데 이유가 뭘까요 지금도 아픔 바늘로 찌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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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40평대 초반에 사는 친구 있는데 3
금수저임? 시골츙이라서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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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성공률 백퍼임 16
고백은 wwe임 이미 합 맞춰보고 기술드간다~~ 잘받아!! 하고 들어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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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하루가 빠짐 없이 행복.. 생일 축하케이크도 미니 두 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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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메디컬 목표로 수능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볼 생각인 00입니다.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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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돌아옴 1
시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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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무서울지도..
귀요미
고양미
귀여운 빨간 머리 소녀...?
고양이 아닌디
칸트가 말한 '나(I)'는 초월적 통각으로, 경험과 인식을 통합하는 주체이다. 모든 경험은 "나는 생각한다(I think)"라는 의식 아래 연결되며, 이를 통해 자아는 지속적인 정체성을 가진다. 하지만 이는 경험적 자아(개별적 성격, 감정)와 구별되며, 순수한 인식 주체로서의 역할을 한다.
07 GOAT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