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인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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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만 나면 무작정 욕부터 하는 오빠 목소리가 들릴 때마다 너무 무섭다. 중학생 때, 오빠는 화만 나면 내 복부를 차는게 일상이었다. 재수생이 된 지금까지도, 오빠가 화를 내면 무서워서 손이 떨린다.
생리통이 심해서 아파 끙끙 앓을 때에도, 그게 뭐가 아프냐면서 한심하다는 듯 바라보는 시선이 두렵다. 독재학원 다니는 것에 관해서도, 집에서 공부할 것이지 왜 그런 곳에가서 돈 낭비를 하냐는 듯 비아냥거리고 차라리 그돈으로 자기 옷을 사겠다고 엄마께 하소연하는 우리 오빠. 쿠팡 심야조 적재하면서 근육통이 온 나에게, 그게 뭐가 어렵냐면서 상하차보다도 덜 힘든걸 그렇게 끙끙 앓냐고 한심하다는 듯 바라보는 우리 오빠. 난 정말 우리 오빠가 밉다.
하루빨리 이 집에서 탈출하고 싶어/// 얘기를 할 곳이 이곳밖에 없어서 끄적여봤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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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이 이샇ㅇ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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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패드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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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정해야됨... 생1 생2 지1 화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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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집와서는 쉬는데 도전해보게씁니다 솔직히 미적은 영어과탐이 노베라 너무 벅찬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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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고 2인데 음악하다가 접고 공부시작했습니다 국어를 어떻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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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고정 1인데 가계도 찍맞때매 변별력 떨어져서 생2로 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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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보니까 이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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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다시 하나의 팜하니만 존재하게 되었다 deus vo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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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 2
휴릅휴릅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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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떻게 되는거지 난 연약한 현역이라 멘탈 이슈 있는데 심지어 담뇨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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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옯창이었던거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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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공부 5
작년 미적 1틀 1찍맞입니다.. 작년에 뉴런 듣고 지금 시대인재 기출 푸는데 고난도...
가정폭력인데
가족 모두가 오빠 편이라서 저는 아무런 권력이 없어요
무사히가정에서탈출하시길...

때린다구요..?지금은 안 맞지만, 초등학생 때부터 중학생때까지 오빠가 야구부 스트레스를 저한테 풀었었어요
와 이게 무슨 소리야....2025년 대한민국이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