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듣고싶은데 진짜 들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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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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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학파로서 진짜 이사람은 신이에요
체화어려울까봐
솔직히 생각보다 할만하다고 봄뇨
스키마 그리는거 어케하심? 이것때문에 말 많던데요
최근에 신채호 슈퍼문 반추위 다시 풀어봤는데 충분히 머리로 그려지고 22수능같은 씹에바들만 그리는 건 ㄱㅊ다고 봄뇨
대충 5~6개의 스키마를 배우는데(인과, 논증 , 트리구조 , 인식론, SMCR ....), 지문을 읽고 읽은 내용을 그 5~6개 스키마중에 하나를 골라서 그 형태로 정리하는거에요.
6개중에 하나를 고르기만 하면 되는거라 할만함!!
아 여러가지 트리중 선택이었어요?
어느 강에서 배우나요
216T가 정리하시는거 보니까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거 꺼내쓰시는거 보고 추론해본거에요. 선택하는거라는 표현은 안쓰신듯
들어보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