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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그런 날이 오겠죠 4 1
제가 오르비 개틀딱 화석 아죠씨 오르비언이 되는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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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또 가고 싶다 1 0
숙박비 싼 평일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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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친했던 여자애 개예뻐짐 6 1
피엑스 냉동추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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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노베인데 ㅠㅠ 5 0
김기현 t 파데 다 듣고 킥오프 병행했는데 수2를 진짜 못해서 수2 킥오프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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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가 오는구만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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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미적분 최저 질문 0 0
최저 맞추기 위해서는 확통보다 미적이 더 유리한가요? 듣기로는 확등급이급컷이 좀더 높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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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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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운이 남는 영화였다 3 0
진격거 마무리가 참 좋네요 마지막에 리바이가 가슴에 손 올리는 장면에서 질질 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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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켄 2급 따볼까 6 0
뭐라도 목표잡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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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람이 적응의 동물인게 4 2
완전히 격리돼서 재수 - 군대 트리 탈 때는 딱히 외로움도 못느끼고 연애도...

의사 말고 의대생으로서의 만족도는
재작년 말에 0으로 수렴하다가 작년 초부터 뱅크런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가고 싶당.....
직업 만족도 낮은 순위에 의약계열 종사자가 대부분이었어요. 높은 순위에는 교수, 교사같은 교육계열 종사자가 있었고
오 의외네요. 교수님은 사디스트인가?
좋아하는 분야를 계속 공부하고 연구하는 부분에서 만족도가 높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저도 수학을 좋아하고 연구하고 싶어서 교수를 꿈꾸고 있습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