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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갈 준비 3
피곤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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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프로그램 취지에 딱 맞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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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휴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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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경찰대는 인정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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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가? 한번도 안먹어봐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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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점... 31, 37 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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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추천곡 물어보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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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하나에 밥약 하나만 했는데도 존나 피곤해서 딸도 못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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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6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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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에 <--- 이건 진짜 왜 저평가 받는지 모르겠는 앨범임.. 15
죤내게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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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0
정보들이 많이 누출되는게 느껴지네요. 제 생활이나 습관, 좋아하는것과 싫어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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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수만휘, 이투스제외) 학원가에 가까운 (관리형) 독서실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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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듣다가 문학은 괜찮은데 독서가 체화가 너무안돼서 김동욱 독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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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4배가 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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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는 인원이 왜 안 늘어날까? 언매가 약꿀이라 그런가 화작문 시절부터 수능 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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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느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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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된자료알려조요 검색해도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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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수학공부 70퍼를 미적을 해야할듯 공통을 잘치는편이고 작수 이번 3덮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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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직이라고 불러 줘...
ㄴㄴ 그 포기한 순간 나중에 또 생각날듯..
평생을 열등감 속에서 사는거죠 뭐
나랑 똑같은 생각하시네
걍 지치네요
장수가 참 힘든거 같음.
거듭된 N수로 눈은 점점 높아지는데,
실력은 그만큼 오르질 않고
현실과 이상의 괴리가 계속 심해지니까
그냥 뭘 해도 안 될거 같고 스트레스만 받고 공부도 안됨.
그냥 체력이 다 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