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포기할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440767
아무리봐도 턱 없이 높은 목표 + 나의 게으름 때문에 스트레스가 상당하네
안 하면 미련 남을 걸 알지만 이젠 좀 지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 뭐시기냐 이런 말을 자주씀 말하다가 생각이 안날때 자주사용하는듯
-
풀어보니까 더 풀기 싫어...
-
재밌게 놀다 오겠음... 노력 해볼게요
-
댓글달아주세요 21
-
나 문찐인갑바 4
카티가 뭔지 몰라서 키타 결속밴드 새 앨범나왔나 이러고 잇어..
-
오늘부터 새벽엔 기하러입니다
-
13번 29번 반박 안받음
-
여캐일러 투척 2
삼칠이 특집
-
기축통화국이 되어 무한확장 재정정책을 펼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
-
서울대-대구한의대 한의예과로 반수한 선배가 있는데 그형은 서울대 개총에 침투하기도...
-
급식으로 1개 먹었어 댓글에 ㄱㅁ적어줘
-
책 샀다 16
시험 6월15일이니까 3개월의 전사 가보자
ㄴㄴ 그 포기한 순간 나중에 또 생각날듯..
평생을 열등감 속에서 사는거죠 뭐
나랑 똑같은 생각하시네
걍 지치네요
장수가 참 힘든거 같음.
거듭된 N수로 눈은 점점 높아지는데,
실력은 그만큼 오르질 않고
현실과 이상의 괴리가 계속 심해지니까
그냥 뭘 해도 안 될거 같고 스트레스만 받고 공부도 안됨.
그냥 체력이 다 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