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c(x−t)f'(t)dt [1355792]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5-03-14 01: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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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과목이 부족한 사람들이 노리기 좋은 메디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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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부족하다는건 절대적 수치로 갈리는게 아니라, 

개인의 성적대 대비 안나오는 과목이 무엇인지로 결정


국어-(목포/순천약), 극단적 퍼거들을 위한 부산MEDICAL, 충남MEDICAL, 충북MEDICAL, 단국MEDICAL 등등이 있고

인서울/수도권의 대다수 메디컬들도 국어를 잘 안본다.


수학-국수탐 1:1:1의 동아의, 인제의/약, 원광 의/치/한/약, 계명의/약

아니면 (문과로 전향해서 국>수의 경희한 인문을..읍읍)

영어-부경전(북) MEDICAL, 다수 인서울 MEDICAL



탐구-(여기서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일단 원과목 망->투투러로 전향

투투가 적성에 맞는다->그대로 투가산 빵빵한 의대, 설치 노리기

투투를 했는데 영..안좋다->그래도 일단 어느정도 점수대 이상 나온다면 존버타서 투가산 약수는 가자

원과목 잘->STAY 한다고 가정

표점이 잘나오는 과목을 택한다->일단 안될거 뭐있노

표점이 망하는 과목을 택한다(물화)->획득비 대학을 염두에 둔다

그냥 과탐 망->과탐 한과목 반영 조선대/대가대/동신대 노리거나

어떻게든 과탐 망한게 획득비로 씹혀지는 전남대 MEDICAL, 또는 국어=과탐인 표점 메디컬을 노리자

과탐 망러가 메디컬권에 진입하기 용이하려면 영어1은 가지고 들어와야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Cf) 그래도 수능날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른다

(국잘탐망이 국망탐잘이 되고, 국망수잘이 국잘수망이 되는게 수능)

그러므로 위 대학들은 그냥 알고만 있는 상태로, 일단 다 놓지 말고 하자


rare-핵물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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