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과목이 부족한 사람들이 노리기 좋은 메디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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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부족하다는건 절대적 수치로 갈리는게 아니라,
개인의 성적대 대비 안나오는 과목이 무엇인지로 결정
국어-(목포/순천약), 극단적 퍼거들을 위한 부산MEDICAL, 충남MEDICAL, 충북MEDICAL, 단국MEDICAL 등등이 있고
인서울/수도권의 대다수 메디컬들도 국어를 잘 안본다.
수학-국수탐 1:1:1의 동아의, 인제의/약, 원광 의/치/한/약, 계명의/약
아니면 (문과로 전향해서 국>수의 경희한 인문을..읍읍)
영어-부경전(북) MEDICAL, 다수 인서울 MEDICAL
탐구-(여기서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일단 원과목 망->투투러로 전향
투투가 적성에 맞는다->그대로 투가산 빵빵한 의대, 설치 노리기
투투를 했는데 영..안좋다->그래도 일단 어느정도 점수대 이상 나온다면 존버타서 투가산 약수는 가자
원과목 잘->STAY 한다고 가정
표점이 잘나오는 과목을 택한다->일단 안될거 뭐있노
표점이 망하는 과목을 택한다(물화)->획득비 대학을 염두에 둔다
그냥 과탐 망->과탐 한과목 반영 조선대/대가대/동신대 노리거나
어떻게든 과탐 망한게 획득비로 씹혀지는 전남대 MEDICAL, 또는 국어=과탐인 표점 메디컬을 노리자
과탐 망러가 메디컬권에 진입하기 용이하려면 영어1은 가지고 들어와야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Cf) 그래도 수능날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른다
(국잘탐망이 국망탐잘이 되고, 국망수잘이 국잘수망이 되는게 수능)
그러므로 위 대학들은 그냥 알고만 있는 상태로, 일단 다 놓지 말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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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반역이 성공하길 바랬는데 말이죠.. 부모 잘만나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는 군주제가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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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깨끗하게 있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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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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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런건 익숙하지 않은걸... 나쁜 사고같은 건 아니고 조부모님 노화로 인한 상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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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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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현강 썰 듣는게 개꿀잼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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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처럼 식조작하면 안되는거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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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칸에 무조건 0만 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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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단 비주얼에 비해선 ㄱㅊ았음 그림이 존나 무섭게 생겼는데 별로 쓸모없는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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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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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거 새로 시작했는지 투표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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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니까 이 안정감이랑 익숙함이 너무 좋다.. 2학기 어케할지 다시 고민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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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기출 풀기전에 수능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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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 했던 닉네임은 잊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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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빡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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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하고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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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브릿지 특유의 빳빳한 종이가 브릿지랑 잘 어울리는데 이러면 탐구 브릿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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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언제까지 공부할지 갈팡질핑 했는데 10시 이후론 확실한 휴식 이거 맛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