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사사랑꾼 [1380456] · MS 2025 · 쪽지

2025-03-13 23:57:36
조회수 57

사실 귀납적으로 고2 3 노베의 심리는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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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다들 입시얘기 하기 시작하니까 따라 압박감 받아서 결심하게된 경우가 대다수겠죠 갑자기 대학 관랸 진로를 찾았다기 보단.. 전 그런 동기로는 공부를 지속할수도 없고 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그런거에 위기감 안느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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