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소중한 사람들이 떠나간다고 생각하니까 5

너무 슬픔… 그래서 그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고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일어났군.. 4

오하요 

과학에서 관측의 한계(천동설) 4

천동설을 믿는 이유는, 지면에 가만히 서있는 내가 보기에 움직이는것은 땅이 아니라... 

천동설을 믿는이유 4

하늘이 움직이니까; 

메가패스를 끊었는데 심찬우 스타일의 문학강의를 듣고싶다? 4

정담온t 한 번 들어보셈 문학을 비문학처럼 읽기보다 문학자체로서 감상시키는 느낌이 강함 

국어 낮1->높1 인강 뭐 들을까요 3

재수생 25수능 92 국어 공부 따로 해본 적 없습니다 고등 3년 내내 피지컬로... 

선택과목 표점 관련 질문 5

이게 내가 속한 집단 수준에 의해 표점이 결정 나는 거죠? 예를 들어 기하를 고른... 

난 처음에 사차함수 배울 때 3

너무 어려워서 선생님한테 직접 시범보여달라고 했는데 아직도 그 때의 기억을 잊을 수 없다...헤으응 

더프 치면 바로 매겨서 줌? 2

아니면 나중에 주나 

해괴한 꿈을 꿈 2

나는 제리(롤)였고 시대인재 태성관 3층에서 애니랑 숨바꼭질함.... 이게 대체 무슨 꿈이야 

하 ㅈㄴ아프네 2

항문에 카메라같은거 집어넣던데 ㅈㄴ개아프네 치열이라고 함 금요일에 대장내시경하기로 함.. 

아 현타와~~ 3

왕복3시간 for 수업75분 에바라구~~ 

사탐 해보신분들께 질문(사문 생윤) 4

초반부이긴한데 인강을 듣고 문제를 풀어보면서 계속 드는 생각이 뭔가 개념이... 

나도 휴학하고싶다 2

수능 영어 문제 풀이 특 2

아주 간단하게 말하자면 (21번/빈칸 추론과 같은 유형) 1. 생각하면 글이 와... 

약을 먹었나 2

까먹음 

근데 사탐런으로 올해 2

연치 가는게 거의 만점권이여도 확신은 못하나요 변수가많아서..? 

무조건 연약 가고싶은 사람인데 2

과탐 자신이없어서 생윤사문하려고했는데 성적 잘받아도 만백이나 등등 리스크가... 

조 금씩 집앞에서 널 들여 보내기가 2

힘겨워지는 나를어떡해 

아무리 생각해봐도 2

관독 버스로 한 시간은 너무 멀긴 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