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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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요 암기할 때 머리를 좀 심하게 흔드는 버릇이 있는데뇨(틱인지 뭔진 모르겠음)
독재에서 제 자리가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걍 흔들면서(소리는 안남 보이는 사람 없음) 외웠는데 원장님이 남들이 화장실 같은디 다니면서 보기에 좀 그럴수도 있다고 주의주셔서(되게 정중하게 말해주심) 저도 좀 고칠려고 노력중인데 이렇게 안외우면 암기가 너무 안되고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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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9
**Step2. 삼각형 OAB의 넓이 계산** 교점의 좌표를 A(x1, 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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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전위 근수축 다인자 가계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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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30 250930 나는 전자가 더 어렵다 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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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반역이 성공하길 바랬는데 말이죠.. 부모 잘만나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는 군주제가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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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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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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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현강 썰 듣는게 개꿀잼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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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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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기출 풀기전에 수능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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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 했던 닉네임은 잊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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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빡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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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하고싶지 않다..
그건 노력하는수밖에 없을꺼같은데요.. 누워있으면 머리를 흔들기 힘드니 집에서 누워서 몇개씩 암기하는 연습을 해보면 어떨까요
그럴까여 진짜 사적이고 민감한 부분이라 저도 고민이 크네요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