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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해주세요 33
라고했다고 진짜 욕하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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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아니 원주율데이? 아니 바로 나 수험생보호구역 생일입니다~ 으하하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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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 3대장 40
170930 181130 190630 언니는 이중에 두개를 현장에서 봤다. 번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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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문학을 문학답게 가르친다는 프레임에 집중할까 29
문학을 비문학처럼 가르치면 오히려 더 좋은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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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2년째 시도중인데 안됨.. 이제 3년째 시도중인데 올해도 안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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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덕)미적문제 26
해설 써오면 선착순 1명 10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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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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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제외 비문학은 고트라고생각함 차피 반수러라 나도 수능공부 다시 하는 입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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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고 서성한 << 과잠 자랑하려고 입는 것 같음 지방대 << 그냥 추워서 입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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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탕 주고 싶다 14
줄 사람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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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일에 한 번씩 씻던걸 3일에 한 번씩 씻는 걸로 바꾸려니까 너무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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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붙은 곳이 명문대일리가 없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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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이 100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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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보고 풀라는게 아니라 보고서 한번 어케푸는지 이해해봐 굳이 니네가 안풀고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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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뇌가 절여져서 18
고대생 연대생은 평범하고 메디컬은 내가 갈 수 있는 곳 같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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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으핰핰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다양한 기회를 달라
근데 양날의 검이 있음 우리나라 정도면 미국이나 유럽에비해 사다리가 공고한 편 인것 같은데 그 만큼 경쟁이 너무 심함
사다리란 직업에 한정된 표현인데, 본문의 학벌차별과 무시는 그것 말고도 광범위한 대중들의 정서 같은 걸 통칭한거임.
당장 유럽국가들 상당수는 그랑제콜 있는 프랑스 빼면 최소한 종합대학 졸업 학력 사이에선 큰 사회적 차별이 없는 것으로 알고있음.
물론 이동네는 대학진학률이 20% 언저리지만.... 그것도 한국으로 치면 인가경~지거국 이상부턴 다 묶인다는 거라
정책이 대중의 정서를 완벽히 담을 수는 없다고 생각함 합리적이기만 하면… 과도한 경쟁으로 사회적 비용이 너무 커진건 사실이라 기회를 절대적인 가치라고 생각해서 짊어져야하는지는 잘,,,
한국도 거의 취업 평준화 됐는데
대기업을 서울대출신만 독식하는거도 아니고
오히려 전공이 문제지 학부는 아주 명문대 아니라도 하기에 따라 가지않음?
설공 2.5/4.3보다 한양공 4.0/4.5이 더 취업잘되는데
편입이 엄연히 있는데 넘 비약인듯
편입학은 결국 전적대가 기록으로 다 드러나기에
현재 한국에서 차별이 꽤 있는 편 아님?
원래 한국 공무원 일처리 방식이 그 모양임
뭐만 하면 그냥 다 떠넘김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