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학과 ㄱㄱ혓 증권사취업 ㄱㄱ혓
-
ㅇㅈ 5
알람 ㅇㅈ 이제 자러갈게
-
풀이는 부끄러워서 안올림뇨
-
안녕하세요 그동안 여러가지 사정도 있었고 집안 사정 때문에 국어7 수학9 영어7...
-
테토녀 보고 8
보카로 얘긴줄 아
-
오르비언 여러분의 가장 기억에 남는 수학 교과개념 인강은 뭔가요? 교과개념 완료 후...
-
난 오늘 보고 풀만하다 싶어서 하루 5문제씩 매일 풀건데 다들 별로라하네 비싸서 그런가
-
.
-
나만 빼고 같이 재수했던 친구들 지금 썸녀 생겼더라 응..
-
5~7일에 한 번씩 씻던걸 3일에 한 번씩 씻는 걸로 바꾸려니까 너무 힘드네
-
예전에는 뭔가 씁쓸했는데 생각해보니 어짜피 5년전 20살때도 그랬고 지금도 집에서...
-
입문엔제 굳이 5
굳이 푸는 이유가 뭔가요? 입문엔제 안풀고 지인선으로 첫엔제 시작할까 싶은데
-
현종 처단 마려움 ㄹㅇ 아무리 봐도 무신정변이 맞단 말이야
-
전 노타빌리티! 어피셜님 따라 샀어요
-
사랑합니다 김범준 선생님 ㅎㅎ
-
공부 습관이 엉망일 확률이 극에 달하므로 루틴 멘탈 총괄자 선생님이 있어야됨 이거슨 팩뚜
-
내일 그냥 동아리 개총 뒷풀이 2차는 가지말까..
-
태극천자문 4
알면 틀딱임?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다양한 기회를 달라
근데 양날의 검이 있음 우리나라 정도면 미국이나 유럽에비해 사다리가 공고한 편 인것 같은데 그 만큼 경쟁이 너무 심함
사다리란 직업에 한정된 표현인데, 본문의 학벌차별과 무시는 그것 말고도 광범위한 대중들의 정서 같은 걸 통칭한거임.
당장 유럽국가들 상당수는 그랑제콜 있는 프랑스 빼면 최소한 종합대학 졸업 학력 사이에선 큰 사회적 차별이 없는 것으로 알고있음.
물론 이동네는 대학진학률이 20% 언저리지만.... 그것도 한국으로 치면 인가경~지거국 이상부턴 다 묶인다는 거라
정책이 대중의 정서를 완벽히 담을 수는 없다고 생각함 합리적이기만 하면… 과도한 경쟁으로 사회적 비용이 너무 커진건 사실이라 기회를 절대적인 가치라고 생각해서 짊어져야하는지는 잘,,,
한국도 거의 취업 평준화 됐는데
대기업을 서울대출신만 독식하는거도 아니고
오히려 전공이 문제지 학부는 아주 명문대 아니라도 하기에 따라 가지않음?
설공 2.5/4.3보다 한양공 4.0/4.5이 더 취업잘되는데
편입이 엄연히 있는데 넘 비약인듯
편입학은 결국 전적대가 기록으로 다 드러나기에
현재 한국에서 차별이 꽤 있는 편 아님?
원래 한국 공무원 일처리 방식이 그 모양임
뭐만 하면 그냥 다 떠넘김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