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수괴윤석열 · 1286122 · 3시간 전 · MS 2023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다양한 기회를 달라

  • 킨더라 · 1367114 · 3시간 전 · MS 2024

    근데 양날의 검이 있음 우리나라 정도면 미국이나 유럽에비해 사다리가 공고한 편 인것 같은데 그 만큼 경쟁이 너무 심함

  • Ka so JK · 1219869 · 3시간 전 · MS 2023 (수정됨)

    사다리란 직업에 한정된 표현인데, 본문의 학벌차별과 무시는 그것 말고도 광범위한 대중들의 정서 같은 걸 통칭한거임.
    당장 유럽국가들 상당수는 그랑제콜 있는 프랑스 빼면 최소한 종합대학 졸업 학력 사이에선 큰 사회적 차별이 없는 것으로 알고있음.
    물론 이동네는 대학진학률이 20% 언저리지만.... 그것도 한국으로 치면 인가경~지거국 이상부턴 다 묶인다는 거라

  • 킨더라 · 1367114 · 3시간 전 · MS 2024 (수정됨)

    정책이 대중의 정서를 완벽히 담을 수는 없다고 생각함 합리적이기만 하면… 과도한 경쟁으로 사회적 비용이 너무 커진건 사실이라 기회를 절대적인 가치라고 생각해서 짊어져야하는지는 잘,,,

  • mathformedical · 1379993 · 3시간 전 · MS 2025 (수정됨)

    한국도 거의 취업 평준화 됐는데
    대기업을 서울대출신만 독식하는거도 아니고
    오히려 전공이 문제지 학부는 아주 명문대 아니라도 하기에 따라 가지않음?
    설공 2.5/4.3보다 한양공 4.0/4.5이 더 취업잘되는데

  • mathformedical · 1379993 · 3시간 전 · MS 2025

    편입이 엄연히 있는데 넘 비약인듯

  • Ka so JK · 1219869 · 3시간 전 · MS 2023 (수정됨)

    편입학은 결국 전적대가 기록으로 다 드러나기에
    현재 한국에서 차별이 꽤 있는 편 아님?

  • goldship · 1190997 · 3시간 전 · MS 2022 (수정됨)

    원래 한국 공무원 일처리 방식이 그 모양임
    뭐만 하면 그냥 다 떠넘김

  • Ka so JK · 1219869 · 3시간 전 · MS 2023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