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특 평가원화 표지(번거롭게 해서 죄송해요)

옵붕이들 오늘 무슨 날인지 아세요? 36

화이트데이? 아니 원주율데이? 아니 바로 나 수험생보호구역 생일입니다~ 으하하 축하해주세요!! 

욕해주세요 33

라고했다고 진짜 욕하지는 않겠지 

지잡대 아닌 대학 가는거 많이 어려움? 29

난 이거 2년째 시도중인데 안됨.. 이제 3년째 시도중인데 올해도 안될거 같음 

왜 다들 문학을 문학답게 가르친다는 프레임에 집중할까 26

문학을 비문학처럼 가르치면 오히려 더 좋은거 아닌가 

10만덕)미적문제 23

해설 써오면 선착순 1명 10만덕 

근데 대학와서 보니까 수능 좀 짜치긴한듯 19

국영제외 비문학은 고트라고생각함 차피 반수러라 나도 수능공부 다시 하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지방대라 좋은 점 18

서연고 서성한 << 과잠 자랑하려고 입는 것 같음 지방대 << 그냥 추워서 입은 것... 

한양대 이하는 잡대입니다. 16

내가 붙은 곳이 명문대일리가 없음 ㄹㅇ 

수능 국어가 수특 난이도면 17

1컷이 100이겠지 

오르비에 뇌가 절여져서 18

고대생 연대생은 평범하고 메디컬은 내가 갈 수 있는 곳 같이 느껴져요.. 

오르비에서 누가 수학 기출 얘기할 때가 제일 재밌음 18

사실 그거 빼곤 이제 오르비에서의 낙이 없음.. 

님들 저 올해 무슨대학갈거같음뇨 13

저도 궁금함 

삼수를 시작하며.. 14

악필 양해좀 

연애<--이거 진짜 존재하는 거 맞음? 11

남자랑 여자가 서로 사랑하는 게 가능하다고? 

저만 손 저리면 10

손이 추러스마냥 꼬이나요?ㅋㅋㅋㅋㅋㅋ 닭발처럼 무슨 이걸 보여줄수도어뵤ㄱㅗ 

나도 잘생기고 싶다 10

대학가면 연애한다<--개소리 11

난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