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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아예 없었어서 망정이지 있었으면… 진짜 ㅈ될뻔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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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추천받아요 20
채택시 덕코 내공냠냠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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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 올라갈 때 조심하라고 야자 따면 자기도 한 입만 달라고 천천히 해도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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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성적대별 국어 공부법1 (하위권~중위권 편) 16
[소개 및 성적인증] https://orbi.kr/00071877183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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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에 자사고생 많은거 같던데 무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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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함 ㄹ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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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혼영 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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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탓치 8
에드워드리 버거 먹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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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캔버스에서 이 양식이 좋은 것 같아서 표지 편집해봤는데, 하얀 부분에다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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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내신때 하고 4년만에 다시 공부하려고 오르비 옛날 칼럼들 읽어보는데 12
내신때 배웠던 정석적인 풀이들이랑 수능 물리1이랑은 보법이 다르네요 B에 대한 A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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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의사가 장비 넣는척 손가락 삽입하는 새끼 5년뒤 다시 의사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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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 안보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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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6
심 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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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월즈때보다 잘하는데? 한화랑 잘 맞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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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 동학번들한테도 존댓말 쓰는데 헤어지면서 조심히 들어가세요 지금 3번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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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전자는 식품공학과 환경공학과 이런거 취업 ㅇㄷ가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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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교양 후기 5
흠... 너무 열심히 했나
무슨 문제인지 보여줘야지
요즘은 이런거 카르텔적 문제여서
절대 안나옴
제가 이때 현역이었는데 반에서 푼사람 아무도 없었고 수학선생님도 이거 못푸셨다고 고백함...
헉 그 정도의 문제였군요
당시엔 24수능 22급이었나보네요
제금도 무시 못하는 110924는 뭐임 ㄷㄷ
그 스티커문제
사교육 실전개념 전혀 없이 깡피지컬만으로 당시에 첫출제인거 감안하고 보면 14% 나올만함
지금기준이죠 당시엔..
저게 개형추론의 시조새인가..
30번급이네여 비주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