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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꼴에 인생 조언을 하자면.. 그냥 빨리빨리 대학 가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허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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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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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의 글 어떰 12
후안은 카즈의 목덜미를 잡은 손에 힘을 꽉 주며 말했다. 그의 뒤에서 나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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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교과전형 약대 10
생기부 30퍼센트 보는데 세특도 본다고 나와있는데 약학과 관련 세특이 아니면 무조건 탈락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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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이 아니면 만족을 못한다는 거임. 98만 되어도 자기 자신을 병신새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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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랑 산책중 3
이라고 망상을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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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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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료 제작자 자이오노스입니다! 오늘 드디어 팔로워 1천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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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대학국어능력시험이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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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 한달차 3
이번에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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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읽는법 5
뭐 도식벅벅이하는거지 비문학이랑똑같음
무슨 문제인지 보여줘야지
요즘은 이런거 카르텔적 문제여서
절대 안나옴
제가 이때 현역이었는데 반에서 푼사람 아무도 없었고 수학선생님도 이거 못푸셨다고 고백함...
당시엔 24수능 22급이었나보네요
제금도 무시 못하는 110924는 뭐임 ㄷㄷ
그 스티커문제
사교육 실전개념 전혀 없이 깡피지컬만으로 당시에 첫출제인거 감안하고 보면 14% 나올만함
지금기준이죠 당시엔..
저게 개형추론의 시조새인가..
30번급이네여 비주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