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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근박학다식함 4
다알려줄게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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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말하는데, 초고등 존재가 우리세계를 관찰중임 9
이건 누가 나를 감시하고있다는 조현병같은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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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해라 폰 그만하면된다 이딴건 안걸려본놈들이 헛소리 하는거고 정신적인 부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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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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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름대로 노력하는데 잘 안 되니까 노력한다고 된 건 수능수학밖에 없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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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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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이 대부분인가요? 아 왜 하필 나 대학가려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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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머리 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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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정 개념의 나비효과 유대종 문학개념어 뭐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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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천재의 삶 5
살아보고 싶다.근데 많이는 말고 잠깐만 살아보고 시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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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변호사 변리사 한의사 약사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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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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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휴릅 1
메타 밥맛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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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용하네 3
나도 야식 대충 때리고 씻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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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미적반만 강의 하시던데 공통은 따로 어떻게 공부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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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짜 장애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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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달러 남겨놓고 1453에 다 팔았는데 개아깝네 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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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거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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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펍 가고싶네 3
오늘 갈려했는데...ㅠㅠ 담주라도 가야지
무슨 문제인지 보여줘야지
요즘은 이런거 카르텔적 문제여서
절대 안나옴
제가 이때 현역이었는데 반에서 푼사람 아무도 없었고 수학선생님도 이거 못푸셨다고 고백함...
헉 그 정도의 문제였군요
당시엔 24수능 22급이었나보네요
제금도 무시 못하는 110924는 뭐임 ㄷㄷ
그 스티커문제
사교육 실전개념 전혀 없이 깡피지컬만으로 당시에 첫출제인거 감안하고 보면 14% 나올만함
지금기준이죠 당시엔..
저게 개형추론의 시조새인가..
30번급이네여 비주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