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과 기준으로 상위권 대학가기는 쉬워진거 맞지않나

요즘은 2

아카네가 꽤 귀엽네..저 노인같은 춤사위 

수시할 바에 자퇴하고 정시 준비하고 싶은데 어케 생각하시나요? 4

일반고 문과 고2이고 1학년 내신 3.6입니다. 수행평가, 탐구 주제 선정... 

오랜만에 칭찬이라는걸받아봄 2

유후!!~!~!~!~ 히히헤헿 

하루가온종일억까의연속이다 1

다죽자 

큐브 망함? 2

질문이 안 올라오네 

인간의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음 2

독재 인팁으로서 죽고 싶다 오 기본권이여 

빅포텐 샀다 3

수1부터 풀어야지 

학원비 너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1

저 수학 60 탐구 40 관독 50 동생 수학 70? 영어 40 관독 50 도합... 

죽을만큼 사랑해 2

하루만 기다리면 수능이에요! 1

후드에서 살아남기 제1장 '예측 불가능하게 움직여라'. 

응 맞아 난 수학 학원을 다닌 게 중1이 마지막이야 1

그리고 국스퍼거가 되었지요 하하호호... 

치마 2

추천 점 이쁜걸로 

저랑 3월 더프 내기하실분 1

덕코를 걸고 (물론 허수입니다..) 

시대인재 볼텍스=강대n제 같운데 1

100제에 현루진 마냥 토맨트 받고 드릴가격에 파는거 너무 아쉬운데 

동세사는 자습서 없나,, 1

강의듣기시름 

이번에 산 책 1

번역이 쓰레기 같다는 평이 많지만 한번 읽어보고 싶어서 샀는데 언제 시간이 날지는 모르겠네 

사문 개념 강의 임정환vs윤성훈 1

누가 더 ㄱㅊ음? 걍 취향 차이인가? 

모든 일상을 공유할 필욘 없지만 2

저 오늘 독재 적응하기 힘든 일이 있었음뇨.. 제가 이겨나가야할 과제라 할말도 없고 외롭군뇨 

진지하게 칸나 국내 복귀 의사만 있으면 2

내년에 노려야할 팀이 한두팀이 아님 일단 저희는 아님 다른 포지션으로 카엘도 여러팀에서 노릴듯 

고3 정시러는 학교에서 수학만 해야되나 3

학교가 개 좆반고인데도 신기하게 정시 공부를 대놓고 해도 잡는 선생님은 한 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