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조만간 뒤집어질것같은데
-
근데 이과 기준으로 상위권 대학가기는 쉬워진거 맞지않나 3
수가3이면 라때 최대 건대 시작이었는데 통합1이면 연고대도 갈 수 있잖음 그당시에...
-
아이고
-
자유관리반 쓰는데 부모님한테 벌점같은 거 안내 나가나요? 나간다고 팜플렛에...
-
로스쿨 갈때 1
사진 안중요하죠? 학적부 사진 고딩때 찍은거라 ㅠ 아예 사진이 필요없나요
-
작수 수학 백분위 92입니다 현재 수1 황지현쌤 듣고 있는데 황지현쌤이랑 송준석쌤...
-
외계어구사가능.
-
어릴때 논술학원 비스무리한거 다녔는데 영구평화론,소유의종말,종의 기원 이런거 읽고...
-
힘내라 샤미코
-
몇배정도남
-
이상형 0
나랑 잘 맞는 사람 이성적으로 끌리는 사람 외모로는 귀여운 사람
-
N수 정당화
-
64468 -> 53433 24 수능 , 25수능입니다. 삼반수 안하면 후회할거같고...
-
역삼각함수 질문 3
sin(2arcosx)를 간략화하라는게 문제인데 이거 정의역표기를 안해주고...
-
트러블이 더 나네 하
-
오르비 사망. 3
윽.
-
ㄱㄴㄷ형은 석열이형이 죽여버려서 안풀었습니다.
-
걍 어버버버에베베베베 정작 중요한 내용은 많이 없음 졸면서 쓴듯 그래도 지금 드랍하기에는 너무 아깝
-
이런시대가 오면 어떻게 할지 잘모르겠음,,,
출신지역부터 집안까지 알고보면 걍 초엘리트임
어딜 가든 욕만 먹길래 별 관심 없었는데 이렇게보니 새삼 다르게 보이긴 하네요
일반적인 루트 밟았으면 지금쯤 강남서초에서 공천 받았을텐데 적이 너무 많은 삶을 사는듯
편하게 안실고 이러는 이유는 .. 본인의 소신 신념이겠죠?
서울대 농경제 입학 후에 정치학과 전과일 겁니다.
와.. 편입 비슷한 개념인가 그게 가능한가요?
전과일 겁니다.
김세의 서울대 재학생 시절이면 서울대는 사관학교 위탁교육 말고는 타 대학에 편입이
열려있지 않던 시절입니다. 전과제도도 도입된 지 얼마 안 됐을 거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