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임상시험 간다

오늘 왜이렇게 조용해요 댓글도 없고 9

메인글 과외 학력보고 희망 가지는 사람 없제? 6

짜피 극상위권은 과외 잘 안받아서 중하위권이 대부분인데 지인아닌이상 여자>적당 학력... 

학교 쌤들 싹 다 3모 성적=수능 성적이라고 겁주네 8

바로 알빠노 시전 

재수하지 말 걸 그랬나 5

그냥 학교 다닐 걸 

수1 도형 모은것더ㅜ잇나 3

흠 

걍 지금 과탐 1등급 애들 실력이 말이안됨 7

나 대학오고 과탐1등급 받은애 거의못봄 

뭐? 친구? 2

이거 예전에 오르비에서 누가 맨날 댓글로 달고 다녀서 잠깐 유행했던 거 같은데 가물가물하네 

국어 풀 때도 노래 듣는 사람 5

노래 못 듣게 하면 줄 없는 번지 

ゾルピデム一粒の余裕 4

現実離れ 

김승리 커리 기출 4

고3이고 김승리 커리 타는데 기출같은 건 안봐도 되나요? 계속 보지 말라하던데 

서울대 물천 천문학전공 6

고3때 수시러 + 가족문제때문에 수능 공부를 마음껏 하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최저를... 

착한 일 했다 7

덕코 페이백 이벤트 마감 

식은 감튀가 ㄹㅇ 맛도리임 5

짭조름해서 감자칩 먹는 느낌임 

오르비 하면서 느낀 단점들 6

1. 의대생이 발에 치이니까 련실 감각이 없어짐 2. 뭔가 자존감 떡밥으로... 

오르비 대놓고하면 안돼요? 4

지금까지 몇달동안 오픈형 관독에서 봤는데 하면 안되는이유가…? 

Q.4수를 할 운명인 사람을 네글자로 줄이면? 5

비하의도 없음 

생각해보니까 원하는 거 이뤗는데 오르비하는 거 ㅂㅅ같네 5

나왜이러고있었지 

사기꾼 인강강사 김범준 글 쓴 본인입니다. 6

강의력,수업과는 별개로 강의가 너무 안 올라와서 답답한 마음에 글 썼던 것이... 

고3 담임 상담 후기 5

생각보다 관대하셔서 놀람. 객관적으로 지금 교과로는 못가는 학종으로밖에 못쓸듯한... 

사람은 안변하는게 맞는듯 7

취침전까진 “ㅅㅂ 내일부턴 진짜 달린다” 온갖 상상을 다 하면서 취침함. 다음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