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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나이 26살 남자입니다. 저는 군과 연계된 특성화고 졸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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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확통 0
화작 확통 영어 생윤 사문 96 90 2 96 96 으로 공대 어디까지 지원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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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서보다 이게 나을거 같아서 바꿈 해설서만 보면 이해 안갈수도 있어 최대한 친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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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가 많이 박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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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편입인데 학점 안보는 학교도 많아서 걍 토익만점에 편입학원에서 화생 딸깍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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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파면 55% 복귀 39%…정권교체 47% 재창출 42%[NBS] 1
尹파면 55% 복귀 39%…정권교체 47% 재창출 42%[NBS] ※CBS노컷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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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공부할시간이 부족하다고느낀게처음임 할게 ㅈㄴ많아 ㅁㅊ 재종에 갇혀잇는데도 시간부족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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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계좌 내놓으라고 하네 아이고 킅아 일좀 잘하자 시간지나면 당연히 환불되어있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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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쌩노베, 무의 상태고 수특부터 시작해서 기출 돌려도 괜찮나 그냥 무의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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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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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근데 이런거도 약간 인싸 비슷한 성향 E들만 갈듯요 I들은 꿈도 못꾸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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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여 선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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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 하심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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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빌려준건 당연한거지만 닥달하는건 안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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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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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간 글이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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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모고 1번 부터 푼다고 할때 공통 22번까지 푸는데 몇분컷 정도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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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헌재,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 1
헌법재판소가 최재해 감사원장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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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변화율=x는 a에서의 순간변화울하고 같지 않을 때 반드시 평균변화율의 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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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이나 요즘 난이도 올랐다는거 감안하면 좀더 깎일텐데... 일단 오늘 호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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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3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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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밀리시는 분 있음? 강기원 박종민 듣는데 할게 너무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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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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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0점 4등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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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백분위 74떴는데 반수할라고요 개정 전 시발점은 다 있는데 뭐 들을까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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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동국대 연극학부 “후원금 100만원 받아오면 학점 그냥 주겠다” 7
[핫코너] 전공 필수 과목 연극·뮤지컬 제작 수업 “공연 예산 보탤 돈 가져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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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고2, 고3 내신 대비 자료 공유] 2026년 특강 국어 고3, 고2 독서, 고1 공통국어 분석 기출 문제 자료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2026년 특강 국어 고3 독서 기출 문제와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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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웹툰 보고 맛있는거 많이 먹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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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 생감 다 들었고 에필로그도 1은 끝냈고 2는 1/3정도 풀었는데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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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공고엔 죄다 경력직'…구직 포기한 청년백수 '무려' 4
[앵커] 지난달 취업자가 두 달 연속 10만 명 이상 늘었지만 청년들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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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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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이 아니라 머리를 굴려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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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damental N제 수1.2 만 있고 기하가 없어서 이거 두개 풀면서 병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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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이후 가격 더 떨어질거같아서 13만9천원에 다시 팜 ㅁㅌ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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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스퍼거놈들 영어 문제 즐대 안알랴줌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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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했는데 이사님이 50대 여자분이시란 말이에여 이사님이 저보고 00이~ 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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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2025 남은 전 시즌 피어리스 도입 예정 4
내부 유출된 내용으로 구단들은 이미 사전에 다 고지받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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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만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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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패스 그런거 있나요? 금액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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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국어 연계 3
1부 지문들도 들어가나요?? 지금 2부랑 3부는 다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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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학교 잘다니면서 노는거 보니까 현타 씨게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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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네요:; 이동 수업 많아서 정시의 벽 쌓을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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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가 싫다 1
1교시부터 기독교 과목인건 더싫다 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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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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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들었었는데 조정식은 지문 전체 독해 풀이 이렇게 풀지? 또선생은 문제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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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아카이브까지 다 사실건가요? 아카이브는 강의 없어서 안살까 햇는데 택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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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하다가 궁금증이 생긴 건데, 채권과 채무가 상대적인 관점에서 보기에 그 주체가...
암튼 전 평생 갈듯
닉값

맞말추욕망은 달성되면 있는게 당연하고 잃는게 좃같아지거든
당연함 그 기전이 없으면 우울와서 자살하거나 도태당할거니까
하지만 언젠가 이 악순환을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길 바람...
그래도 항상 비슷한 생각을 하는게
지금 상황에서 항상 더 나아질 방법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찾게 되니
이미 이룬 성취는 돌아볼일이 없더라고요..
발전도 하되 감사함도 잊지 말아야겠음

대학뽕은 애초에 없었음님은 으대니깐..
아무래도 주변이 다 서울대니간...
막상 거기서 나오고 나면 또 샤뽕 찰듯
가진 자의 공허함이란 종종 그런 거죠
입학한지 얼마됐다고 벌써 빠지심ㅋㅋㅋ
시험전주에 한번 더빠지고
결과볼때 한번 더빠진다
근데 님은 4.3이잖아..
결과를 떠나서,, 걍 그런 과정 자체가 이상과는 거리가 있으니까용
아니 본문 학점이라고했네 ㅋㅋㅋㅋㅋ 학잠인데
샤뽕을 평생 갖고 있으면 그건 정신병이고 빠질거면 빨리 빠지는게 낫죠
샤뽕이 뭐냐에 따라 다르죠 그냥 대학에 대한 자부심이나 뿌듯함정도는 평생 갖고 산다고 문제가 될까요
그걸 평생요? 저는 동의못하는데 정답이 있는 문제는 아니니 뭐 다른 의견도 존중합니다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이룬 성취인데 문제 될 부분이 있을까요?
정신병까지는 과하지만 명문 학부를 나왔다는 거에 큰 의미부여를 하는 인생에 대한 비판인듯
솔직히 서울대 나와서 지방대랑 별 다르지 않은 인생 사는 사람들도 꽤 많으니
난 개인적으로 이제 서울대라는 학교에 대한 정은 없음
물론 카이스트가 내 분야를 잘해서 가는 게 가장 크지만 서울대 대학원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음
그러나 국내에서 독보적인, 세계 탑스쿨에 뒤지지 않는 학생 수준을 갖춘 곳에서 나름 준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은 있음 ㅇㅇ
님 말대로 정신병 같은 샤뽕도 있고 뭐 나도 샤뽕이라면 샤뽕이겠지만 이런 건 뽕이라고 잘 안 하죠
서울대 딱지를 인생 최대 업적 삼고 뽕 채우는 게 정신병이다 이 말임
저도 서울대라서 좋아하기보단 서울대를 이뤄낸 자신을 더 좋아합니다
샤뽕이 아닌
샤를 합격한 것을 성공의 경험으로 인식하는 게 좋을것같습니다
이미 윗댓에 있네..
현명한 청년.

사실 님 말이 되게 순해진거에서크게 나아간 게 보여요
원래 대학뽕은 합격~등교 일주일까지 ㅌㅋ
??: 우리 구내식당이 제일 가성비 좋다노!
삶은 생각vs구운 생각
삶은 무엇인가
그래도 대학 어디다니세요? 했을 때 "나 서울대요"
부럼다 ㅠㅠ..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죠...ㅋㅋ
서울대 뽕은 일시적일지 몰라도
서울대를 못갔다는 열등감은 평생갔을거임
ㅇㄱㄹㅇ
맞지
와 진짜 이게 맞는듯
누가 전에 "대학뽕 금방 빠지는데 왜 간판에 목매요?" 이런글 썼을때 똑같은 댓글 달려다가 말았는데
그래도 타 대학으로 가고싶단 생각은 안 들지않나요
일단 보내달라고
대학 붙고나면 인생이 일사천리일줄알았지...
난아직도안빠짐
난 자퇴했는데도 안빠짐
부럽다

ㄹㅇ뭔가 많은 생각이 드네 서울대도 이런생각을 하는구나..
수많은 철학자나 어른들이 맨날 하는말인뎅
난 지금 매우 행복한거 같음 할게 많아서 너무 바쁜데 서울대니까^^ 이걸로 극복 가능
그래도 뭔가 계속 한 축으로 자존감 받치고 있을 것 같은뎅.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