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지문 다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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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를 많이햇다 하는데도..뭔가 예시를 들먄
다 읽고 채점해서 다 맞아도 지문을 다시 보면“아 이건 이렇게 읽었으면 좋았을텐데 왜 이거랑 붙여서 못 읽었지..”“왜 시간 안에 이런 사고가 안됏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원래 아무리 공부해도 저렇게 부족함이 느껴지는 게 정상인가요? 모고 1고정이고 사설1~2실력까지 올려도 이런 뭔가 아쉬움은 항상 뒤따르네요..
정말 자랑 1도 아니고 진짜 이런 거 느끼시는 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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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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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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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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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에 부정확한 게 너무 많아 어휘사 같은 거 이상하게 설명함 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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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생각하니 고대 온다고 행복하진 않은데 고대 못갔으면 불행했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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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10분에바로나오나
그 간극이 줄어드는 게 곧 실력 상승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