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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박싱을 한 지 꽤 된 제품이지만 그냥 올려 볼게요~일단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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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대비 1회 풀어봤는데 일단 진짜 너무 어렵고.. 하.. 그동안 공부한게 물거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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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 지로함수2 -> 함수의 극한.수1, 수2 다 합쳐서 압도적인 0황 단원 -> 삼각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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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이 공식 비율관계 묻는거 없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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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난이도의 문제지만 아폴로니우스의 원을 쓴다는 생각만 해낸다면 할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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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이 더 심각한것같음. 화1은 수특판매량 나락가기도 했고, 시대인재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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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오른쪽 눈썹 다뽑아서 비어버림… 셀프모나리자 개쪽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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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뭔가를 얻었을 때보다 얻을 것으로 기대될 때 더 큼 5
나도 아무것도 없고 보잘것없던 10월의 어느날 고려대에 가는 상상을 할 때 정말 행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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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잔다 4
급발진하는동안 들어줘서 ㄳ 다쓴건아니지만하고싶은애기는상당히많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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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첫 임원생활이랍니다 근데 고3인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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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고 나면 왤케 지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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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진로 5
부모님께서 나보고 의사 하라고 했을 때.. 내 개인적인 진로는 선생님이었음 고3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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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다고 생각함 다만 나를 먼저 사랑해주고 싶구나 더더욱 그렇게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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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대에서 모 강사분 수업 존나 어려워서 드랍했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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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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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저 사람은 ㅋㅋ 사회적 동물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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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위기의 망무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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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4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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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배중 6
28번 미찌기
미적 찍맞할 게 있었나요
28, 30
29번도 답이 5제곱이라..
28은 답 개수 가능했나보네요
28번은 국룰 2찍이 통해가지고
찍맞이 좀 있었음
2409보다 낮은건 ㄹㅇ ㅋㅋㅋ
2409는 13 14번이 허수 판독기 역할 충분히 했고
21을 S7 구한 애들까지 털어버려서
22번이 2번컷나는게 멘징돼서
풀이시간총량만보면 25랑 249평이랑 공통은 큰차이 안났죠
25가 약간 어렵긴해도 그건 만점자수를 줄이는 정도지 컷을 낮출 정돈 아니었고
종합적으로 평이했던 시험은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