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런 글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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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어느정도 이상의 공대를 가면 쟁쟁한 친구들, 어려운 공부로 학점 따기가 힘들고 후회할 것이다 그래서 차피 공대는 대학보다 개인 기량이 중요하니 높은 지거국 공대만 가서 학점 잘따라. 라는 글을 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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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하면서 선생님이 수업 안들을거지? 라고 물어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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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주우러 가는데 ㅆㅂ놈이 내 다리 사이를 싸커킥으로 강타해서 덕분에 기절했음 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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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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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쪽으로 들으려고 하는데 일주일에 한 번씩 6시 반부터 9시반까지 하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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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출처가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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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진짜 커뮤 여러개 다 해봤거든요ㅡ? 여기가 최고에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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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긴 하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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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 안하는 수시러들까지 생각해버리는거 아닌가 에반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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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의대 또는 설의보다 서울의대<<<서울우유처럼 의대 브랜드 중 고트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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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드는사람이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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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노베 인강 3
25수능 국어 백분위 70초반인데 예체능이라 강기분 커리 따라가기가 너무 벅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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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같은학과에서 오르비에 서강대 사이자전 붙은분 몇분 계시던데 흠... 아니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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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해서울렀어 4
21분 박은 에이어지문두개틀리고 미적분3시간동안 8문제풀고 수분감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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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정언명령을 못지켜서 한 세시간 오르비에 꽁으로 날렸네요 하하..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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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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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몰ㄹ ㅏ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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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은 진짜 성불할 때까지 극복 못하고 끝남.. 28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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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맘만 먹고 공부하면 1나오나요? 노벤데 지금부타 하면 1나오나요? 사실상 동의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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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출생자 수 45만명 실제 06 수능 응시자 수 30만명, 재수생 포함하면...
학점이 실력이 아닐텐데
옘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