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글 과외 학력보고 희망 가지는 사람 없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423955
짜피 극상위권은 과외 잘 안받아서 중하위권이 대부분인데
지인아닌이상
여자>적당 학력 훈훈 남자>메디컬 스카이 남자>인서울 까지 다 돌고 저학력자 남자 에게 과외 받을 사람은 없음. 있다 해도 시급 존나 후려칠텐데 내 꿈이 대학생돼서 과외 하는거다 아닌 이상 그냥 고깃집 알바나 해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얼마나 쓰는게 이상적인가요? 16분 나왔네요 허허
-
개념 정확히 파악하는게 관건임 추론 해석 전혀 없고 눈알굴리면서 무슨 개념...
-
맞팔할사람 16
학습자료많이올릴게요
-
지하철 씨발새야 1
나 두고가지마
-
눈앞에서 보고 싶다 감정이 너무 매말랐어
-
히발
-
수특 자이보다 조정식 월간지가 쉽다면 믿어줄래 조정식 월간지는 영어 문제가 아니라 국어 문제같음
-
원랴 1
감기 걸렷을 때 푸욱 자면 -> 어느정도 낫는다 아닌가요 감기 미약할 때조차 잠만...
-
이게 시범과외 몇번 다니니까 노베가 뭔지 알게 됐음 34
4-5등급도 충분히 베이스가 있어야 나오는 등급임...
-
qNv 17번 20
사연이 좀 잇엇읍니다 예..
-
돈은 가치의 저장수단이고 교환의 매개체지 그 자체로 목적이 될 수 없음 성적도 좋은...
-
나도 자야할까 3
흠
-
그렇다면 당신은 루소입니다
-
뿌셔뿌셔 먹는중 19
야식
-
나보다 이상하게 긋는 사람 없을듯 근데 이거 고쳐야 되나요 문제는 거의 안틀리긴...
존못 한남이라 울었어
과외시장에서 베스트는 낮은 등급대에서 올린 사람
그 다음은 고학력자
고등학생과외는 힘들지 근데 초중딩은 다함…
어느 지역인지 모르겠지만 지인일 확률이 높아보임.. 그게 아니라면 적당 학력에 들어가는 교대나 국립대 정도겠져
아니에요 대충 4년제 다니면 시켜줄거에요 실제로 지인중에 봤습니다 심지어 학원강사였던걸로 기억해요 물론 초딩이었던것 같긴해요
서울권은 우리나라 사교육의 거의모든 자본이 몰리는곳이라 고학력은 거의 필수이지만 지방 중소도시만해도 이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