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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진로 6
부모님께서 나보고 의사 하라고 했을 때.. 내 개인적인 진로는 선생님이었음 고3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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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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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떨어졌음 폼이 절정에 올랐을 때 아니냐고? 아니었음 시발;; 사건의 발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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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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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박싱을 한 지 꽤 된 제품이지만 그냥 올려 볼게요~일단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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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수업때 졸진 않겠죠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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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 지로함수2 -> 함수의 극한.수1, 수2 다 합쳐서 압도적인 0황 단원 -> 삼각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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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난이도의 문제지만 아폴로니우스의 원을 쓴다는 생각만 해낸다면 할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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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이 더 심각한것같음. 화1은 수특판매량 나락가기도 했고, 시대인재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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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오른쪽 눈썹 다뽑아서 비어버림… 셀프모나리자 개쪽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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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뭔가를 얻었을 때보다 얻을 것으로 기대될 때 더 큼 5
나도 아무것도 없고 보잘것없던 10월의 어느날 고려대에 가는 상상을 할 때 정말 행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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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잔다 4
급발진하는동안 들어줘서 ㄳ 다쓴건아니지만하고싶은애기는상당히많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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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첫 임원생활이랍니다 근데 고3인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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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고 나면 왤케 지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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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미드 DNA 추출 vs 분광분석법 의약품 순도 결정 | 오르비 의대 지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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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다고 생각함 다만 나를 먼저 사랑해주고 싶구나 더더욱 그렇게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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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대에서 모 강사분 수업 존나 어려워서 드랍했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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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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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저 사람은 ㅋㅋ 사회적 동물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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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위기의 망무새인데
기원쌤수업 안들으면 별로임 딴거하는게 나음
유빔에서 구해서 해볼라했난데
풀거없으면 ㄱㄱ 좋긴해요
수업 체화용 엔제라 수업 안들으먄 굳이
ㅇㅋ
ㄴㄴ 그건 아닌데
수업데 배운 역도 함수
재물을 바처 적분함수의 거신병 소환 등등
수업에 배운 내용 채화에 특화됨
문제퀄만 따지면 약간 수능스러운 블랙라벨정도
시발 ㅋㅋ
+강기원의 정성스렁ㅜㄴ 타이핑 해설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