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올 토요일 아예 뺄 수 있나

#7. 진로 5

부모님께서 나보고 의사 하라고 했을 때.. 내 개인적인 진로는 선생님이었음 고3때... 

그래도 항상 삶의 중심에는 3

사랑이 있다고 생각함 다만 나를 먼저 사랑해주고 싶구나 더더욱 그렇게 되길 :> 

n축 써먹으면 좋나요 7

사실 시대에서 모 강사분 수업 존나 어려워서 드랍했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잘자요 2

나 의대생 안 싫어하는데 6

메인 저 사람은 ㅋㅋ 사회적 동물 맞나 

내가 왜 팔로워가 100이 넘을까 5

나는 그냥 위기의 망무새인데 

잘자요 4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요 잘자요 

오르비 3개월만에 하는 첫 ㄱㅁ 11

키배중 6

사랑과평화우정을 아시나요 6

멋진 닉입니다 

전 그냥 오르비 대놓고 함 8

버스에서든 지하철에서든 알빠노? 

행복하고만 싶다 4

사실 수능을 망쳐도 가진 돈을 다 잃어도 친구가 여전히 없어도 그냥 행복하고만 싶다 

가끔 거울 볼때마다 너무 못생겨서 충격일 때 있는데 4

또 어쩔때는 너무 잘생겨보임 

ㅈ목 너무 심하네 11

주체를 못하는데 흠 

김세의 설정외였네 4

고대에서 설정외 .. 이번 사건으로 접했는데 유독 짜임새가 좋길래 감탄하면서 봤는데... 

오르비엔 김연호쌤 수강생이 별로 없나 8

잘 가르치시기도하는데 사람이 정말 재밌고 호감이란말이지… 

의대 약대생 분들 (1000덕) 8

플라스미드 DNA 추출 vs 분광분석법 의약품 순도 결정 | 오르비 의대 지망이고... 

아직도 학교에서 네이버지도 키고다님 7

졸업할때까지 이럴듯 

옛날 기출은 불변량이랑 비율관계쓰면 꿀잼인데 10

요즘엔 그런게 안보영.. 

근데 오르비하는게 진짜 부끄러워해야하는건가 7

독재에서 패드로 개크게 보는데 너무 경솔했던것인가… 신채호도 아와 비아 중 비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