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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등 땡겨 0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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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꿈을 짓밟아버려서 암쏘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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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cc 1
작수 언미사문지구 12111이고 올해 언미 생윤 사문으로 재수하는데요 검정고시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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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400이 없는데 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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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더프이브 1
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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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람 나밖에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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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학화학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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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휴강이라 시켜먹을거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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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딸좀 해야겠다 9
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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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미적 뉴런 복습하면서 뉴런에 수록된 문제 싹 다 다시 풀고 에메한 문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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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0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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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더프냐 0
워메 시간빠르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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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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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공부 어케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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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표지 만드러서 제본 맡길까.. 근데 만들기 기차는데 어쩌지.. 흐흐흐흠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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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은 0
본인의 삶을 위해 가는 것 보다 2세를 위해 희생한다는 마인드로 해야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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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유가 뭘까? 과외생이랑 기출 푸는 중인데 고1 3,6모는 꾸준히 90~9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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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증상이 ㅈㄴ 똑같아서 불안해 죽겠네 목에서 가래맛 나는데 냄새도 느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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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학점 듣고 관독 다니면서 수능공부 하고 있습니다 오티나 새터나 개총 신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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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만 했는데 이제 슬슬 영어도 시간 짬내서 해야겠네

아이쿠 착해 좋은 꿈 꾸 ㅓㄱㅇㅇ
고양이
에휴이
고양이
먐뮴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