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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런 2일차 13
그래 차라리 제대로 공부하고 틀리는게 낫지 작수 현장 화작은 진짜 울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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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하기 수능 국영수탐탐 22322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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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불이나 티비 내가 키고 끄는거 까먹고 방에 드가면 몇시간 뒤에 엄마가 끄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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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이 넓은 우주에서도 지구라는 푸르른 점에, 그것도 모자라 대한민국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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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장점만 섞어놓은게 오르비다. 글리젠 이렇게 활발하면서 공부에도 도움되고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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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는 일단 막았고 민증은 분실접수했는데 ㄱㅊ겠죠? 도용안당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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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4
아빠 안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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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다니려는데 6모9모말고 응시안해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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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두개까지단백질도챙겨야지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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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말 여러번 들으면 진짜라고 착각하게되는 걸 경계해야할 것 같음 내가 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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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공부하다보면 수능 끝나고 시집 한권 사야겠다는 생각 드는데 5
수능 끝나면 바로 유튜브를 벅벅 뭔 책이여 ㅋㅋ 영상이라는 우월한 매체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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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니악한 차력쇼스타일 강의를 좋아하는건 있음 이원준의 스키마 차력쇼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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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필수강의+문학강의해서 7학점만 들으면서 도서관 9시에 출퇴근해서 쉬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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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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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하지 말 걸 친구한테 700원씩 주고 지구과학 질답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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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노라 0
영화 아노라 본 적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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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침부터 1교시 시험지 나눠줄때까지 긴장 ㄹㅇ 좆도 안했음 근데 진짜 첫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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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목은 수능날결국 능지대로받는거같은데 진짜 나같은돌대가리는 졵나해도 안될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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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도 연세의대, 서울의대 이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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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경제정법 사문해서 탈출구를 하나는 만들어 놔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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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경제 후기 8
보니까 24랑은 느낌이다름 계산은 적고 풀때 아리까리한 문제 좀 있었음 2,3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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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봐 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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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의대 또는 설의보다 서울의대<<<서울우유처럼 의대 브랜드 중 고트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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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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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으로 바꿔야할라나 겁나 고민되는데 작수 세지 3등급인데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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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다시 시작 될 수 있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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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학교좀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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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어야지 0
진매반숙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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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강기원 0
현재 고3입니다 지금까지 본 모고성적은 90점대에서 100점 왔다갔다하는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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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 4
대학 간 친구가 본인 대학 친구를 여소/남소해준다 하면은 받으실 건가요 ?? 독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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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피 극상위권은 과외 잘 안받아서 중하위권이 대부분인데 지인아닌이상 여자>적당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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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문제 2 9
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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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노베 인강 3
25수능 국어 백분위 70초반인데 예체능이라 강기분 커리 따라가기가 너무 벅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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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 문학이 짧다고 느껴지네요 중략에 있는 내용 더 읽어보고 싶고 벌써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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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은 0
강의까지 들을 필요가 있나? 학교별 기출, 우수 답안지까지 공개하는데 그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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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조건은 아니지만 추론 문제에서 응용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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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그런게 안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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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반고 고2이고 사정상 자퇴하려고 합니다. 정시 공부해서 27 수능 응시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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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 양도 0
대성패스 양도, 판매하실분 계시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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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너드 <<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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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력 올랐나싶었더니 다시 읽어도 이해하기가 힘든데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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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정언명령을 못지켜서 한 세시간 오르비에 꽁으로 날렸네요 하하..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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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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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이 공식 비율관계 묻는거 없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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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채점결과가 발표되던 당시의 충격을 잊은건가…. 5
물1 1컷 48 지1 1컷 44 이런 말도안되는 결과를 싸그리 잊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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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국어, 영어 짧게라도 몇지문 풀기로 했는데 잠자기 직전인 지금까지 한거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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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인데 뭔가 인간성이 느껴진다 할까.. 주변에 있는 친구 같은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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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사긴 돈 아까운데
그냥 얼굴 첨봤을때부터 이름 알아내려 궁리만 했음.. 첫눈이 반한다는게 이런거구나.. 중2때였는데 보자마자 심장 그냥 떨어짐 아주 깊은곳으로
연애를 해봤어야 알지
어쩌라고
댓글을달지마그럼
진짜 바보같을 정도로 나만 바라봐준 사람.
님을 좋아해서 좋아하개된거임?
아님 그냥 그거랑은 별개로 님을 좋아해준거임
전자인듯 ㅇㅇ
솔직히 외적으로는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 중에서 좋은 편은 아닌데 미련이 남는 사람은 이 사람밖에 없음..
다시연락해
근데 결국에는 헤어진 이유가 외적으로 맘에 안들어서임 또 상처주고 싶진않네요
그냥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럼 미련이왜남너..
머라하고헤어짐?
그냥 더 잘해줄걸? 이런 느낌이에요..
사람 계속 만나다보니 이렇게 헌신적으로 잘해주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그냥 대학가면서 잘못해줄것 같다고 하긴했는데 자꾸 이유를 구체적으로 묻길래 결국에는 솔직하게 말하고 헤어졌어요 ㅠㅠ
더대체 어느정도면 이럴수가잇지..
작고 귀엽고 개이뻤음
어쩌다가 좋아하게됨
첫 만났을때 개이쁨 얘기 해보니 개착함 나보고 잘생겼다고 눈호강한다고 함
ㅂ이거 다 읽으니까 그친구가 왜 나를 좋아하는지 이해가 더 안가게됨
칼단발에 금발에 딱 이상형을 만났는데 서로 성격이 세서 크게 싸우다 헤어진게 아쉽
성격은근히중여함
미술선생님 이십살 차이났음 ㅋㅋㅋ
ㅋㅋㅋ이거재밋네 중딩때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