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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대비 1회 풀어봤는데 일단 진짜 너무 어렵고.. 하.. 그동안 공부한게 물거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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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 지로함수2 -> 함수의 극한.수1, 수2 다 합쳐서 압도적인 0황 단원 -> 삼각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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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이 공식 비율관계 묻는거 없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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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난이도의 문제지만 아폴로니우스의 원을 쓴다는 생각만 해낸다면 할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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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이 더 심각한것같음. 화1은 수특판매량 나락가기도 했고, 시대인재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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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오른쪽 눈썹 다뽑아서 비어버림… 셀프모나리자 개쪽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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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뭔가를 얻었을 때보다 얻을 것으로 기대될 때 더 큼 5
나도 아무것도 없고 보잘것없던 10월의 어느날 고려대에 가는 상상을 할 때 정말 행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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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잔다 4
급발진하는동안 들어줘서 ㄳ 다쓴건아니지만하고싶은애기는상당히많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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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첫 임원생활이랍니다 근데 고3인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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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고 나면 왤케 지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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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진로 5
부모님께서 나보고 의사 하라고 했을 때.. 내 개인적인 진로는 선생님이었음 고3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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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다고 생각함 다만 나를 먼저 사랑해주고 싶구나 더더욱 그렇게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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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대에서 모 강사분 수업 존나 어려워서 드랍했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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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저 사람은 ㅋㅋ 사회적 동물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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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하 1등급은 가볍게 받는 수준일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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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위기의 망무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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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4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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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배중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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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닉입니다
그냥 얼굴 첨봤을때부터 이름 알아내려 궁리만 했음.. 첫눈이 반한다는게 이런거구나.. 중2때였는데 보자마자 심장 그냥 떨어짐 아주 깊은곳으로
연애를 해봤어야 알지
어쩌라고
댓글을달지마그럼
진짜 바보같을 정도로 나만 바라봐준 사람.
님을 좋아해서 좋아하개된거임?
아님 그냥 그거랑은 별개로 님을 좋아해준거임
전자인듯 ㅇㅇ
솔직히 외적으로는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 중에서 좋은 편은 아닌데 미련이 남는 사람은 이 사람밖에 없음..
다시연락해
근데 결국에는 헤어진 이유가 외적으로 맘에 안들어서임 또 상처주고 싶진않네요
그냥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럼 미련이왜남너..
머라하고헤어짐?
그냥 더 잘해줄걸? 이런 느낌이에요..
사람 계속 만나다보니 이렇게 헌신적으로 잘해주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그냥 대학가면서 잘못해줄것 같다고 하긴했는데 자꾸 이유를 구체적으로 묻길래 결국에는 솔직하게 말하고 헤어졌어요 ㅠㅠ
더대체 어느정도면 이럴수가잇지..
작고 귀엽고 개이뻤음
어쩌다가 좋아하게됨
첫 만났을때 개이쁨 얘기 해보니 개착함 나보고 잘생겼다고 눈호강한다고 함
ㅂ이거 다 읽으니까 그친구가 왜 나를 좋아하는지 이해가 더 안가게됨
칼단발에 금발에 딱 이상형을 만났는데 서로 성격이 세서 크게 싸우다 헤어진게 아쉽
성격은근히중여함
미술선생님 이십살 차이났음 ㅋㅋㅋ
ㅋㅋㅋ이거재밋네 중딩때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