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의첫사랑은어떤사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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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사실 내신 때 미기확 다 했는데 제 기억이 온전한 지 모르겠어요 논술 쓸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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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굿밤 5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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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도 좋았는데 이번에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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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싣고'를 '실코/실꼬'로 발음하는 건 생각보다 이른 시기부터 보임 2
동북방언에서 시작해서 점차 퍼져나가 중앙 방언 즉 서울 방언에도 보이게 된 것.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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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킨 연계해준다고 1단원에 공부안한사람도 이해하는 의미없는 한 문단 써놓고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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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미드 DNA 추출 vs 분광분석법 의약품 순도 결정 2
두 실험 중에서 뭘 할까요 대학 연계 실험인가? 인데 하나 선택임 동아리에서 대장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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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랑 놀고 먹고 술마시고 공부하고 상상만 해도 다 ㅈㄴ 피곤한데 뭔가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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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짜증나네 6
왜 자꾸 설대 설대 거리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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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분량이 개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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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시간? 1
수능이라 생각하고 마더텅 day22푸는데 22문제 6지문 30분 걸렸는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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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자체가 머리아프네 당연하게 썻던것들도 논술답안지처럼 서술하라고하면 잘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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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셔뿌셔 먹는중 14
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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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3
이브의 마음에드시는대로를 듣지마와리하지메루단단야니낫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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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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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살면 ㅇㄷ 가실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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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 ㄹㅇ 있는게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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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하객룩 2
청바지 입으면 욕 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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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학교 다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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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대비 1회 풀어봤는데 일단 진짜 너무 어렵고.. 하.. 그동안 공부한게 물거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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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v 17번 20
사연이 좀 잇엇읍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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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 여여 x 무조건 남여로 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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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오비탈뺀이유는수능에자꾸더러운문제내서인것같은데 화학으로수능을보지않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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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은 거거익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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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첫 임원생활이랍니다 근데 고3인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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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못 듣게 하면 줄 없는 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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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리밋으로 빠르게 돌리고 풀어봤는데 44점이면 나름 괜찮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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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교수님의 국어 음운론 강의 본격적으로 학부생 수준으로 음운론 파고 싶으면 읽어보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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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졸린데 갑자기 12
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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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옆집 철수 얘기고 야메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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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어느정도 이상의 공대를 가면 쟁쟁한 친구들, 어려운 공부로 학점 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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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할 때까지 헤벌레 웃고 있으니까 머라 까기가 갑자기 미안해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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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나 라노벨도 문학이라 그쪽 위주로 파는편임 순수문학하는사람들 별로 안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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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사이코패스 1인칭 시점의 책입니다. 실시간으로 영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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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가 있나요 물론 현장감 들어가면 빡세지긴 하겟지만 특별한 발상을 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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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조름해서 감자칩 먹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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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건 아니건 나보다 좋은사람 나쁜사람 있고 그걸로 갈라치기 되는거자체가 뭔가 지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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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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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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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파이터인데 단순히 입시만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자퇴 해야겠지만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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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원하는 거 이뤗는데 오르비하는 거 ㅂㅅ같네 5
나왜이러고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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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노트북으로 오르비도 들어와보고 유튜브도 보고(물론 주제는 입시 쪽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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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개수 딱맞길래 걍 다 맞았구나 하면서 검토도 안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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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ㅡㅠ ㅠㅡㅠ ㅠㅡㅠ ㅠㅡㅠ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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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1학기때 ㅈㄴ 휘황찬란하게 하면 ㄱㅊ나……………….. 내가 무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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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부가 별로 필요없을수가있어서 이름이 아주대(그래서 이과 경영학이 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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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관대하셔서 놀람. 객관적으로 지금 교과로는 못가는 학종으로밖에 못쓸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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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 + 전기장판 지지기 효과 너무 좋고.. 물리치료 마이너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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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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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 당장 내신 언매해야하는데 형태소가 뭔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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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에 부정확한 게 너무 많아 어휘사 같은 거 이상하게 설명함 이것들
그냥 얼굴 첨봤을때부터 이름 알아내려 궁리만 했음.. 첫눈이 반한다는게 이런거구나.. 중2때였는데 보자마자 심장 그냥 떨어짐 아주 깊은곳으로
연애를 해봤어야 알지
어쩌라고
댓글을달지마그럼
진짜 바보같을 정도로 나만 바라봐준 사람.
님을 좋아해서 좋아하개된거임?
아님 그냥 그거랑은 별개로 님을 좋아해준거임
전자인듯 ㅇㅇ
솔직히 외적으로는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 중에서 좋은 편은 아닌데 미련이 남는 사람은 이 사람밖에 없음..
다시연락해
근데 결국에는 헤어진 이유가 외적으로 맘에 안들어서임 또 상처주고 싶진않네요
그냥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럼 미련이왜남너..
머라하고헤어짐?
그냥 더 잘해줄걸? 이런 느낌이에요..
사람 계속 만나다보니 이렇게 헌신적으로 잘해주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그냥 대학가면서 잘못해줄것 같다고 하긴했는데 자꾸 이유를 구체적으로 묻길래 결국에는 솔직하게 말하고 헤어졌어요 ㅠㅠ
더대체 어느정도면 이럴수가잇지..
작고 귀엽고 개이뻤음
어쩌다가 좋아하게됨
첫 만났을때 개이쁨 얘기 해보니 개착함 나보고 잘생겼다고 눈호강한다고 함
ㅂ이거 다 읽으니까 그친구가 왜 나를 좋아하는지 이해가 더 안가게됨
칼단발에 금발에 딱 이상형을 만났는데 서로 성격이 세서 크게 싸우다 헤어진게 아쉽
성격은근히중여함
미술선생님 이십살 차이났음 ㅋㅋㅋ
ㅋㅋㅋ이거재밋네 중딩때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