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국어/과탐 포기 조언 부탁드려요.

아폴로니우스의 원 응용 문제 5

상당한 난이도의 문제지만 아폴로니우스의 원을 쓴다는 생각만 해낸다면 할만하다 ! 

QED 표지봐라 4

올해 화1도 문제인데 6

물1이 더 심각한것같음. 화1은 수특판매량 나락가기도 했고, 시대인재에서도... 

눈썹뽑는게 강박증이었군 8

지금 내 오른쪽 눈썹 다뽑아서 비어버림… 셀프모나리자 개쪽팔리다 

행복은 뭔가를 얻었을 때보다 얻을 것으로 기대될 때 더 큼 5

나도 아무것도 없고 보잘것없던 10월의 어느날 고려대에 가는 상상을 할 때 정말 행복했음 

이제 잔다 4

급발진하는동안 들어줘서 ㄳ 다쓴건아니지만하고싶은애기는상당히많이했음 

아 그리고 저 부반장 됐어요! 10

고등학교 첫 임원생활이랍니다 근데 고3인건 안비밀 

원래 실모 풀면 기빨림? 8

풀고 나면 왤케 지치냐 

#7. 진로 5

부모님께서 나보고 의사 하라고 했을 때.. 내 개인적인 진로는 선생님이었음 고3때... 

n축 써먹으면 좋나요 7

사실 시대에서 모 강사분 수업 존나 어려워서 드랍했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나 의대생 안 싫어하는데 6

메인 저 사람은 ㅋㅋ 사회적 동물 맞나 

내가 왜 팔로워가 100이 넘을까 5

나는 그냥 위기의 망무새인데 

잘자요 4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요 잘자요 

오르비 3개월만에 하는 첫 ㄱㅁ 11

키배중 6

사랑과평화우정을 아시나요 6

멋진 닉입니다 

전 그냥 오르비 대놓고 함 8

버스에서든 지하철에서든 알빠노? 

행복하고만 싶다 4

사실 수능을 망쳐도 가진 돈을 다 잃어도 친구가 여전히 없어도 그냥 행복하고만 싶다 

가끔 거울 볼때마다 너무 못생겨서 충격일 때 있는데 4

또 어쩔때는 너무 잘생겨보임 

ㅈ목 너무 심하네 11

주체를 못하는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