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차 빠른 통학생들 다들 어떻게 사시나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420640
각종 술자리에서 10시 좀 넘어서 퇴장해야되는 처지가 좀 슬픈데
혹시 가끔씩 첫차까지 버티는 분들도 많나요
아니면 그냥 아쉬운거지 하면서 사시나요 다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업 안듣는다고 깝치는 허수가 더 많다는 나쁜말은 ㄴㄴ
-
낄낄낄 2
내일도 1교시
-
작년엔 이정도 아니었는데
-
안녕하세요~~ 다음의 문제를 풀어봅시다. ++ a_n은 2가 아니다. 1번...
-
ㅇ
-
할복.,, 1
-
3따리인데 걍 답해도 제재 없나?
-
닉은 심심한이에요근데 지금 심심한은 아니고옛날 심심한이에요
-
학교 끝나자마자 바로 자서 12시에 일어나는거임 그러고 공부하고 6시에 학교 가는거임
-
이렇게 쓰면 됨
-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
계획 대로되는게
-
internal server error가 거의 두 달째 그대로인데 ㅋ
-
비갤 문학 4
-
재수생 입니다. 시발점 끝나고 뉴분감도 할 예정에요! 개정 시발점이 볼륨이 커서 좀...
-
수능으로 미적분을 보고자 하는 현역 수시러 일반고 고3입니다 윈터동안 시발점,...
-
오늘은 걍 9시까지 생윤만 해야지
-
14번 정답률이 가장 낮았다는데 14번은 그냥 내용일치고 15, 16이 오히려...
-
시험지 사이즈 1
A4보다 시험지 사이즈가 더 불편한데 나만 그런가

난 내가 기숙사를 못 갈거란 생각은 안해봤는데아예 집 안 가버리는 친구도 있던데(끝까지 마시고 놀거나 아니면 근처 찜방 가거나). 지인 집에 잠시 있는 것도 괜찮은 방법 아닐까요
그 친구는 자주 집 안 들어가나요? 아직 첫차 뚫어본 적이 없어서..
그건 아닌데... 만약 정말 끝까지 노는 분위기면 남고, 아니면 일찍 들어가기도 하죠. 진짜 정 아쉬울 때만 딴 데서 자는 듯
ㅇㅎ

학교주위에 원래 알던 지인은 없고 자취하는 사람을 찾아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