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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12
다들 잘 지내셨나요 저는 잘 지내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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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고닉되기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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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졸린데 갑자기 12
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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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런 2일차 13
그래 차라리 제대로 공부하고 틀리는게 낫지 작수 현장 화작은 진짜 울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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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가 있나요 물론 현장감 들어가면 빡세지긴 하겟지만 특별한 발상을 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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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딴에는 디씨하는 애들 이러면서 자기랑 이원화 시키던데 솔직히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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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 지로함수2 -> 함수의 극한.수1, 수2 다 합쳐서 압도적인 0황 단원 -> 삼각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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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이 공식 비율관계 묻는거 없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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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첫 임원생활이랍니다 근데 고3인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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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 !! 10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요 ㅎㅅㅎ 집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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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대비 1회 풀어봤는데 일단 진짜 너무 어렵고.. 하.. 그동안 공부한게 물거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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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하다가 ㅈ될 기미 보이면 경제런 갈길거임 뭐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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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그런게 안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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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을 그냥 평가원이 너무쉽게 내는건지 솔직히 2406부터 지금까지의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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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인데 뭔가 인간성이 느껴진다 할까.. 주변에 있는 친구 같은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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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동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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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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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셔뿌셔 먹는중 8
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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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v 17번 12
사연이 좀 잇엇읍니다 예..
모두에게 10만 덕코를 주면 바뀌는게 없잖아
제가 언제 경제 살리겠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어휴 배급견 ㅉㅉ
월월
찢경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