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국어에서 변화의 신호탄이 되었던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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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률 효과
발췌독들 빅엿 시전 그리고 구조독해 원천 봉쇄
2. 우포늪 왁새
문학을 슬슬 어렵게 내기 시작한 첫번째 세트
3. 키트
구조독해 봉쇄/불친절 서술/추론 선지 이거 3개가 한방에 터짐
보니까 내용 어렵고 선지 쉬우니 컷 터지는거 보고 평가원이 19때
칼을 갈고 있었던거 같음 선지 쉽게 안주고 발췌독 죽여버리려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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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차 1세대 아줌마입니다 오르비는 2004년부터 했었네요 중간에 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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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읽힌글에 오르비의 인연이 있어서 아지매가 끄적끄적 적어봅니당 지금은 게시판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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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 왁새는 발췌독 안 하고 읽어도
어려운 거 아님?
우포늪 보기보면 이해못하면 보기 도킹안되게 만들어놓음
어라운드뷰 발췌독으로 달달한데
발췌독으로 되긴 한데 2번째 문제 보면 뭐랄까 문장을 대충 읽는 사람을 저격하는 느낌
요즘 메타는 연결임?
한문장씩 정확히 납득해야됨 추론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