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값에 대한 생각

의대생이랑 롤하니까 7

10연승씩 하네 

별로 안 친한 친구랑 어케ㅜ연락해야될지 3

모르겠음 좀 고장나는것같음 

나는 높은 과가 가고픈게아니라 12

경영이 가고 싶은 거였어 허 

스블보다 진도 밀리는 내가 병신같네 5

수능을 몇번 봤는데 아직도... 올해는 열심히 네 뭐 

화작 확통 화1 화2 4

화확화화 

학평으로도 센츄 딸수 있는거예요? 9

ㅈㄱㄴ 

N제 훈수좀 부탁드립니다 4

작년 6-9-수능 싹다 백분위 75 정도고 재종 메인이 기출이라 남는 시간에 n제... 

정석민 들으셨던 분 3

태도 교정 어떻게 하시나요? 피드백보고 사고과정을 고쳤다는데 피드백보면 석민쌤... 

나만 인생 황금기 60대로 생각하냐 4

돈 벌어놓고 누워서 과자 버억하면서 하루 보내기 

1교시가 싫어요 4

나는 대학생인데 왜 1교시를 해야하지 너가 시간표를 그렇게 짠거아니냐는 나쁜말은ㄴㄴ.. 

솔직히 잘 몰?루겠우 0

바부바부쟝도 알아듣게 헤조 

오랜만에 알바하니 쉽지않군뇨 4

퇴퇴근 파이팅 

킴류 선생님 썰 보니 친형 생각이 나네요 5

11수능 응시 4틀 원점수 85 생애 최악의 점수를 받고 오열 경기종료 백분위 99 

ㅇㅈ해보고싶은데 7

무플일까봐 무섭네 

실모 30분대는 난이도가 쉬워야할듯 3

진짜 작년9평급은 되어야 30분컷 가능성이라도 열리지 

3/11 여친과의 데이트썰 - 1 4

이번엔 연하를 만나봐야지 싶었는데 9

먼가 다시 누나들이 끌리네 (보영누나는3X여도좋아) 

그에게 광장은 4

푸른 바다였습니다. 눈물 벅벅이요 진짜… 광장5회독하세요 심멘도 9회독하셨답니다 

근데 보통 어머니들께서 6

우리 아들 잘생겼다 적어도 착하게 생겼다고 빈말으로라도 해주지 않으시나 

물소라는게 저런거구나.. 2

진짜 심한말 마려웠는데 나는 저기에 걱정을 해주는 사람들이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