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나 [1352463] · MS 2024 · 쪽지

2025-03-12 07:44:01
조회수 72

매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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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 같은데다가 총 한 자루 넣어두고 매일 꺼내보면서

매일 주금과 대면하면서 

당장 언제라도 주글 수 있다는걸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사는거임

rare-이원준은 웃고있다. rare-좌댕이 rare-Kep1er rare-러블리즈 Kei rare-아이묭 rare-프로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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