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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개수로 증명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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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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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그런 이미지가 되버림 비호감이 느껴짐 뭘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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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다들 개혁신당 뽑는다고 하는데 오히려 표 분산돼서 민주당이 뽑힐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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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은 읽어야지 글이 이해가 감 세번 안읽으면 댓에다가 개소리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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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오르비유저 0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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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대표 비호감 12
오이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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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황님들 사탐런 재수생 훈수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4
생윤 사문 둘 다 1등급 목표입니다 현재 둘 다 리밋으로 개념 1회독 돌렸고 생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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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천천히 풀자. 고정 100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 바꿔야 하는 태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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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준완 ㅋㅋㅋㅋ 4
으헤헤 내 배를 가득 채워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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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국어 1
국정원 보면서 기출 하나 풀려고 하는데 마닳 피램 마더텅 독서 문학 따로ㅊㅊ해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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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과 시각적인 이미지의 활용 의외로 학생들이 이런걸 ㅈㄴ 못함 내가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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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피뎊 말고 목차에서 제공한다는 전개년 기출 피뎊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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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랑 달라도 너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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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고 싶은데 나중에 다시 들어오고 싶음... 계정 1개만 만드는거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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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ㄹㅈㄷ 문제 14
...당신은 풀 수 있습니까? 저는 풀 수 있습니다. 몇 번을 봐도 거지같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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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갔네.. 6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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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옆에서 살짝 앞인데 독재나 부라에서 이런 자리 앉았던 사람 견딜만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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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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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비호감이면 좋아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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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4
진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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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1들이 배우는 통합과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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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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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살까 2
아무리 그래도 계속 유기하는건 아닌거같고 주간지라도 구해다 꾸준히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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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영어과탐이랑 수1,2공부는 한달정도는 ㄹ안해도 ㄱ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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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기준 국어 100-97 고정vs수학(미적) 100 고정 18
뮈가 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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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강민철 - 문학, 비문학 커리 탔고 강기분 완강하고 3모 봤는데 국어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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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새끼는 왜 탄핵 안당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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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이왜진 비 개쳐많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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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통령 취임하면 킬러문제 다시 부활할까요..? 갠적으로 그냥 이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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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더프 0
학교에서는 4월 19일에 나와서 보라 하고… 러셀에서는 20일에 나오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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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수학을 많이하지도 않은듯 내일부터 정신차리고 기출,수특, 주간지 풀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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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봤다면 난이도 어케 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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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도 접선 긋고 그러나요? 그적미적 이런 것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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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멀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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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쉬웠다고해도 작수4따리가 풀만한 문제는 아니지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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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수업 들어 오셔서 인강 처음 시작했다고 자랑하시던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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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 특 2
태어났을때부터 첫번째 수능까지 6명의 대통령을 경험 갓난아기때: 노무현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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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30 22예비30 180630 풀이 다 이상해 ㅠㅠㅠ 이래서 듣는거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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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종이로 뭐하나 뽑고 싶은데 종이 작으니까 글씨 다 씹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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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 상위권 정시는 ㄹㅇ작년보다 상황 안좋은거죠? 2
하 심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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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한완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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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몇학년?
2학년입니다
네 그래도 의대입니다
2학년 정도면 트라이해도 될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다만 필의패 통과시에는..확답 못드립니다
필의패가 확실히 크리티컬하군요
뭐지이거아까전에본거같은데
ㄹㅇ
착각입니다
필의패 통과되면 ㅈ되는거긴해요
ㅠㅠ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진짜 꿈이면 해야죠
역시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로스쿨 가세요
문과쪽은 소질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 대부분이 수험생이고 끽해야 20대 초중반 학생인데 솔직히 의미있는 답변 안나올거라 생각합니다 미래에 대한 예측은 분야를 잘 알아도 어렵기도 하고요
동의합니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니까요..ㅎㅎ
약대 졸업하고 차의전 가신 선배님들 한학번에 2명정도 계십니다 치전도 좀 있구요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의대는 이제 저물어가는 배입니다. 그런데 약대 보다는 나을 거 같아요. 미국에서 아마존 파마시, 힘스 앤 헐스 이런 플랫폼들이 기존의 약국들 틈바구니 사이에서 선전하는 걸 보면 약을 파는 행위는 많이 대처될 거라 생각합니다. 의사는 로봇이 뭔가를 대신해준다거나 진료를 대신 해주지는 않을 거 같아요. 그런데 전문직을 굳이 해야할까 싶습니다. 현재 필의패에서 밀고있는 인턴 2년제, 개원허가제 통과된다면 아마 의사가 되어도 개원이 어려울것이고 그렇다면 기성 의사들의 병원에 묶여 봉직의 생활만 전전하던가 대학병원에 남아서 일해야겠죠. 나이가 많으셔서 솔직히 내신을 잘 받으실 것 같지는 않아요. 본인 체력에 맞게 죽을듯이 공부해도 평균정도 겨우 한다고 치면 내과 가실겁니다. 나이 고려한다면 세후 800-1000이 보장된 40대를 보내게 되실겁니다. 내시경 좀 배우겠다고 펠로우까지 한다면, 그리고 군대가 해결되지 않았다면 진지하게 40대 중반 진입할때쯤에 800-1000을 벌겁니다. 만약 현재의 정원 5000명이 계속 유지가 된다면 레지던트 to또한 가장 많이 필요한 내과가 가장 많이 증가할 것이고 내과는 정말 많이 무너질겁니다... 현재 소아과 전문의 페이가 형성되는 세후6-700선에 도달하지 않을까 싶네요. 힘들게 의대가서 힘들게 평균정도 하면 월6-700, 현재의 정부정책이 많은 부분 통과되지 못한다는 이상적인 시나리오에서는 월1000 ? 그닥 좋은 삶은 아니지 않나요?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이 나라에서 안정적인 고소득 직업은 점점 없어지는군요.. 생각이 많아집니다
제가 봤을때 대기업이 이제 새로운 안정적인 고소득 직업입니다. 현대자동차, 삼성전자와 같은 기업의 50대 초반 퇴사율을 찾아보시죠. 거의 없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임금 피크제 도입 이후 50대 중후반에 많이 잘리던 대기업 직원들이 이제는 자신의 연봉을 20%정도 삭감하고 그냥 60세 정년까지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이 되었습니다. 안정적으로 억대 연봉을 받으며 회사만 열심히, 일만 열심히 하면 60세까지 다닐 수 있는 직장은 이제 대기업인 것 같습니다. 이제 한국의 대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이 되어서 매니저급(차,부장급)만 되어도 기본금이 1억을 넘고 보너스까지 합치면 2억을 넘기기도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객관적으로 약사보다는 생애소득이 이제는 많을거고 앞으로도 한국이 망하지 않는 이상 삼성, SK, 현대와 같은 기업들은 그 위치를 계속 유지하며 노조가 막강한 기업들이라 임금은 계속 올라가지 않을까 싶네요. 세상이 이렇게 변하네요...ㅎㅎㅎ
저라면 의대 절대 안갑니다
20후반이면 최소 9수하고 가는거고 지금도 엄청늦은건데 자기객관화하고 포기해야죠
메디컬은 6수부턴 뭘하고가도 손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