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둘 중 아무도 안들었고 6 9 수능 순서대로 40 45 41 이었음 지금은...
-
ㄹㅇ로
-
연애 안했으면 2
출근말고 집 안나갔을듯
-
4규는 그래도 된다고 라던데 n티켓은 그런말이 없길래…
-
혹시 생년월일 가려져있으면 뱃지 안줌요?
-
슈바이처, 싱어, 칸트 모두 동물을 도덕적 행위의 주체로 인정하지 않는다 하는데...
-
gpt 시발아 1
니가 나보다 못하면 내가 물어볼 이유가 없잖아
-
다시 풀어봐도 너무 어려움 갠적으로 2306 시험지도 ㄹㅈㄷ라 생각함 칼슘의 역설로...
-
이 책 어때? 2
-
나도 컷 아니면 개노잼 언매 버리고 화작했지 심지어 화작을 더 빨리 푼다는 거임...
-
어제정말죽을뻔햇어요
-
독서 바꾸려 생각하는데 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후기 부탁 드림다
-
덕코 비환급 이벤트 실시합니다~
-
1) 자고 일어나서 바로 공부 가능 (시간 절약 지림) 2) 독서실 비용 안나감...
-
요즘 읽는 책 0
나라를 위해서 일한다는 거짓말 관료제의 나쁜 지점을 현대적 관점에서 낱낱이 살펴보는 르포르타주
-
해령에서 맨틀물질이 상승한다 이 선지보고 어라 맨틀이엇나? 이럼 ㅋㅋㅋㅋㅋ 망했다
-
누르면 어떡해욧
-
대학 다닐 때 제일 많이 써본게 밥약 밥 값으로만 90만 원 정도
-
2주면 뭐 1
백백 가자 근자감 없으면 시체
-
솔직히 신입생은 주말에도 과잠입을 수 있는 거 아님? 0
입지말라해도입을거임
부산대 한의전 vs 서울대 경영
서울대 의대 vs 서울대 경영 해도 경영인데
부산대 한의전은 지금 과랑 붙여도 지금 과
사실 제가 메디컬엔 욕심이 없음
서울대 의대 vs 현상유지도 현상유지임

뱃지그저부러운데배부른 소리인것도 아는 만큼
제 삶을 다시 돌아보고
발전시킬 방향을 찾는 중

snu cba <<개간지스누씨바
별개로 올해 경제가 빵날줄이야
사실 경제보다 경영이 컷이 높게 잡혀서
경영 > 경제로 가지 않을까? 했는데
올해는 워낙 이과 교차가 적은 해였고
눈에 띄게 보이는 문돌이의 경영 선호
그리고 경제 추합권의 이탈
그리고 운빨이 보기 좋게.. 겹쳣죠
언제
나응
원함
파이팅
언제 나 응원함?
이제 해드림
응원 안하던거 어떻게 알았지..
님???
ㅋㅋㅋㄲ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