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놈들이 부러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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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사람 특유의 여유로움이 부러움
전 말할때 상대방 눈치 엄청 보는편인데
잘생긴놈들은 내가 말실수해도 타격 별로 안받고 그냥 넘어감
그래서 덜눈치보게되고 같이 있으면 편함
그리고 안잘생겨도 자존감 높아서 저런 느낌 나는 사람들은 진짜 매력적임 인기도 많음
예쁜애들도 특유의 모나지 않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있음
근데 이쁜여자는 내가 말을 못걸겠음
계속 말더듬게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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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잘못되었는지 맞춰봐
저랑 같은 생각
오랜만에 의견합치 굿예쁜여자내가말걸게소개좀
저 친구들중에 이쁜애들 진짜 많음가끔 수다떨때 넋놓고 쳐다보게됨
근데 당신취향같은 말랑콩떡걸은 엄슴 으흐흐ㅡ흐
예쁘면그런거없음
구것도 그렇긴해 진짜 이쁘면 취향 안탐저런 여유로움은 부럽긴하져
캬아악
갑자기 가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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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잘생겨도 자존감 높아서 저런 느낌 나는 사람들<<<이렇게 되고 싶음
진짜 그 여유가 너무 부러움
본인은 그냥 자격지심 덩어리라
저도 그래요 자존감 박살나서 맨날 눈치보고 쭈그리되고..
옛날 친구중에 키170도 안되고 몬생긴애 있었는데 저런 분위기+자존감에 개웃겨서 여자친구 이쁜애들만 골라만나는새키 있었음 아직도 걔 부러움
아 170이 정상인 컷이구나
150대 여자 아니면 170이하는 만나기 힘들지 않을까요키작은 애들도 본인이 작아서 큰남자 좋아하던데
전 162 이정도 돼서 175이상 만나면 목빠질것같던데 177-178이 제일 보기엔 이쁜듯
여자들 자기 키에 9% 더하면 남자였을때 키라는데그냥 딱 그정도 남자 만나면 될듯
그이상 바라는건 좀 ..
부럽다
언제까지 부러워만 할 것이냐
나도 저렇게 되고야 만다 으하하하
올해 대학부터 가즈아~~
화이팅 할수있다이놈의 세상 언제 망하려느냐?
예쁜여자 보는 재미로 사는거져 머여소좀
저를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거부권업슴님 여르비임?? 쪽지 보내둠
줄서이런싸가지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