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수능에서 승자와 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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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9에서 통시적 전개에 끼워맞춰서 읽었는지 한 문장씩 납득하면서
읽었는지 -> 오답 선지보셈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과 추론 성격이 약간
들어가있는 8번 문제의 2번과 4번 선지에 몰려있음
2. 10-13에서 첫문단에 노이즈가 추가되었다가 제거되면 원본 이미지
복원이 가능하다를 납득했으면 지문은 그 말밖에 안나옴
3. 16에서 단순히 처벌할 수 있다 없다로 나눴는지 각 입장이 왜 처벌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주장했는지 납득했는지에 따라 보기가 달라보임
(납득했으면 보기에 혼자 관리한다 이런거 눈에 안들어왔을 리가 없음)
4. 단순히 인물관계만 정리했는지 정리한 인물관계를 바탕으로
인물이 왜 발화하는지를 납득했는지가 18번 문제에 결정적인 역할함
결론 -> 여기서도 이해와 납득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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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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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낼부터는 23학년도부터 역순으로 19학년도까지 볼거에요.
4에서 나는 패배자가 되었습니다
그 인물관계만 피상적으로 정리하면 저런 문제로 저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