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도 안가고 뭘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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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1년 더 꿇을 거면 수능 봐야되나 싶기도 한데
생계유지비도 벌어야 되고 챙겨야 될 사람도 있고
재종에 가고싶어도 컨텐츠비가 너무 비싸서 못가겠고..
너무 인생 답 없는 것 같아서 죽을까 싶은 생각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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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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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헤겔보다 8
작수 가나지문이 정답률 더 씹창이었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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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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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뭔놈의 교통이 이렇게 개판이지 싶고 산도 너무 많고 걍 별로였음 오사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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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5질문 13
여기서 처음에 a8항 까지 나열해볼때 부등식의 규칙성에 대해 이야기 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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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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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생각보다 노잼이라 꼬무룩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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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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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끼리끼리 모인다고 11
내가 아무리 병신이라고 해도 내 주변에 왜이리 장애새끼들이 꼬이지? 예전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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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술자린 분위기구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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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3 96 99 83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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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대학생들이 훨씬~~~~ 많이 보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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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웅,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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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다… 근데 카이스트 주변 술집은 그런걸 단속을 안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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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8
사진 속 여성분은 아이폰이였는대 쟤 디시 캡쳐본 보면 갤럭시임 냄새가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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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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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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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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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인데
어차피 돈 벌어야 하면 과외 같은 걸로 바짝 땡겨보시는 건...?
집에 돈 없으면 오히려 1년 오히려 쉬는게 더 나아 보이는데..? 학교 다녔으면 알버도 과외도 극한으로 못땡기는데 쉬는 김에 하면 될듯.. 그리고 1년 쉴거 알고 의대갔다 아닌가
지금 의머생이면 다 같은 상황인데 막줄 같이 극단적으로 생각하지는 말아요... ㅜㅜ 일단 돈 벌고 좀 생산적으로 하나씩 해보세요 괜찮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