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걸 해라” 라는말이 결국 공허할수 밖에 없는 이유

ㅇㅈ 14

휴우우 

우리 학교쌤 유대종 절친임 2

레전드썰 개많은데 풀면 고소먹을까봐 못 풀음 

똥마려워 6

참아봄 

그제 10년 만에 초등학교 동창들 만났는데 10

많이 바뀌었더라 그리고 같은 동 살던 친구 있었는데 까먹고 살았었네 옛날 기억 많이 사라짐 

물리 12

7모 47 9모 50 10모 47 하고 수능 3등급으로 박음 ㅋ.ㅋ 수능은 44 

유대종이 대단한 이유 3

내신기간에 안쉬고 정시파이터 위한 특강 함. 심지어 내신휴강기강도 가장 쨟은 2주... 

고3 수학 쎈 2

이번 3모 51점 4등급 받았는데 쎈 c단계만 풀어도 되나요 4점위주로 다틀리는거 같은데 

속쌍꺼풀수술이 너무나도 하고 싶음 6

가끔 눈이 안떠지는 게 너무나도 스트레스임 

뭐야 눈만 해도 되는 거였어? 15

오늘도 오르비를 한번 더 알아갑니다 

다들 저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16

이미지? 궁금해요 넵 

잘자요 8

쓸 글이 없네 3

ㅈ됐다 

국어 갑자기 실력 올랏다 느낀게 8

방법을 바꾸니까 정답률이 확 좋아졋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게 내가 원래 글을 ㅈㄴ... 

효신이형 중간에 눈까뒤집고 흰자보여서 노래에 감상이 잘안되요 0

심상이 너무나도 잘보이는 청년 

너무 안했나보다 오르비 33

거의다 모르겠네 

사실 저번에 휴릅한다고 했을때 탈릅할려고 했긴 했음 8

근데 하기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보니까 심찬우패스가 사라진다더라고 바로 취소하고... 

자야겠다 1

현생탈출 ㅅㅅ 

갓반고 일수록 정시파이터에게 허용적 4

일단 우리 지역 근처 일반고는 다 수업때 자습해도 풀어주는 분위기. 물론 모학교... 

누구는 천부적인 재능으로 압살하는데 2

전 왜 열심히 해도 안될까요백분위입니다ㅠㅠ 

국어 어케 잘함.. 4

오르비에서 글 많이 읽는데.. 

한완기 확통 구매하실분 있나요 0

내신용으로 샀는데 너무 많아서 그냥 고쟁이 풀려고 팔아요ㅠ 

질렀다 14

물리 내신 공부법 1

지금 20일정도 남았는데 화학도 노베고 수학도 공부를 거의 안해서 시간이 없어요ㅠ... 

옷 사고 보니까 2

내가 좋아하던 애가 작년에 입은 옷이었어 아니 시발; 

내가 탈릅하면 다들 뭐라고 할까 10

진심으로 궁금하네 

채연님 국어 몇점이시길래 4

영상 보기 귀찮은데 알려주실 심심한 사람 있나요 

현수씨 국어못해도 됩니다 13

통통이도 할수 있습니다 

현역 정파 순공시간 4

8시간인데 도저히 10시간은 못 채우겠음 ㅠㅠㅜ 하루좡일하는 거 같은데도 할 게 너무 많다…… 

4덮 언제임 6

찾기 귀차늠 알려주셈 

댓글 달아주세요 20

이채연 진짜 뭐야.. 3

말안됨 진짜 설/문디컬 나오는거 아닙니까 

분명 하꼬 오르비언때는 착한 척을 디게 많이했어 8

왜냐고? 그야... 커뮤가 처음이였거든.. 너무나도 무서웠어 다 까더라고 그때가 11월 30일.. 

(2000덕) 어떤 분의 자작문제를 수정해드렸습니다 5

원본) https://orbi.kr/00072763458 첫 풀이과정 명시 정답자... 

십만덕이면 뭐 못사요? 16

나도사고싶어 

화학을 해야하는 이유 11

금요일날 서울가면 3

동선이 개꼬이네 몰라! 일단 가!! 

하 씨발 계집들 연락 존나 오네 8

내일 팀플할거 준비 0

아침에 일어나서 한다는 나쁜생각하기 싫은데 

메타에안끼기 8

그것이 얇고 긴 메모장 옯생을 즐기는 법 

무지성생지보다 엄인거 5

무지성 화생 지방사는 사람들 잘 알걸? 무지성 화생 하는 (주로) 여학생... 

내가 갑자기 탈릅하면 6

날 그리워할 사람이 잇을까 

미쿠 귀여워 10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24

저능부엉이는 생각보다 강철멘탈임 1

게이글쓰는걸로 맨날까이고 저격 당했는대 무시하고 꾸준히 쓰는거보면 사실 강철멘탈일수도 행복해라 

비서울 비대구에서는 아직도 무지성 생지가 대다수임 0

그 숫자가 워낙 많아서 생지는 표본이 심각해지지는 않음 

씻고 공부를 해볼까 6

흠 

이번에 러셀 모의수능 봐야징 3

대충 연고공~약수 정도 나오지 않을까 

사람을 좋아하는편이라 0

웬만하면 다 친하게 지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