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결 따라 의대 왔는데 조금 고민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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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치대를 꿈꾸며 달려왔는데
막상 성적이 더 잘 나와버리니 입결따라 의대를 와버림
막상 또 와보니 너무 시끄러운 의대에 비해
조용한 치대에 미련이 남는데
막상 가라 하면 안갈거 같고..
이 복합적인 감정은 뭐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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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차이나잖아 노력을 해도 한계가 너무 명확해
사실 치대는 가고싶어도 적성이 만류하는
근데 요즘 수험생들 보면 이런저런 이유를 대도 결국 입결이더라고요..
이럴 때 치대 가야됨
수능을 또봐야 하나;;ㅋㅋㅋㅋ
흘러가는대로살기
일단은 그러는중ㅎㅎ

설연치 고고혓흠..
의대 망하면 바로 치대도 망함..
↑ 개소리 ㅋㅋ 망했으면 좋겠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