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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 훑어보니까 동기들끼리 만난다는 거 같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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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얘기나 좀 할까 거의 다 아는 얘기일텐데 1차 붙었음 넉넉하게 합격할 점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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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났네 9
진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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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사진 ㅇㅈ 12
조금 됐긴 한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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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여름밤 7
시원한 가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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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를 하루종일 입고있는데 허벅지에 모기 물림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진짜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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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생겻는데 그사람도 님들을 좋아하면 어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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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개비싸네 6
살까말까 고민 500번하고 내일 진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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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지마 니 꼬추도 떼. 그냥 나 상처받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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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능 투과목 11
의대 목표인 현역입니다 내신 물화생해서 겨울방학에 물1생1 했는데요 물1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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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ㅋㅋㅋ 1800원 내가 결제 어제도 미모의 손님 봉투주냐고 묻느라 초코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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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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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시장 올릴까 17
ㅅㅂ걸릴것같아서 무서워 저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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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아들이면 ㅈㄴ 잘생기고 키도 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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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큐레야 2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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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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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진짜 실제 점수랑 하등 상관없음 그냥 거기서 배워갈거+운영 방식 익숙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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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휴학 반수생입니다 2가 목표긴한데 현실적으론 불가능할거갗이서오 ㅜ 현역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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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스로를 이제 좀 좋아하나 아닌가 어렵다 근데 오늘 헬스장 간건 걍 사랑스러움
화작단으로 와라
안감
ㅇㅋ
근데 화작이나 비문학이나 그게 그거아님?
아님
ㅇㅋ
화작은 유독 많이 나가던데
저도 화작을 더많이 틀려서 언매함뇨
언매 땜에 등급 내려가면
진짜 기분 나쁘긴 한데...
주요 개념들만이라도 외워서 가삼
강기분 들으셈뇨
너무 많아..
역시 그럼 저랑 같이 나랏말쌈

오호라정안되면3모만화작을
둘 다 노베엿을 때 화작을 더 많이 틀렷음뇨
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