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퇴근 파이팅
-
11수능 응시 4틀 원점수 85 생애 최악의 점수를 받고 오열 경기종료 백분위 99
-
ㅇㅈ해보고싶은데 7
무플일까봐 무섭네
-
진짜 작년9평급은 되어야 30분컷 가능성이라도 열리지
-
그에게 광장은 4
푸른 바다였습니다. 눈물 벅벅이요 진짜… 광장5회독하세요 심멘도 9회독하셨답니다
-
우리 아들 잘생겼다 적어도 착하게 생겼다고 빈말으로라도 해주지 않으시나
-
진짜 심한말 마려웠는데 나는 저기에 걱정을 해주는 사람들이있네
-
.
-
얼굴 인증 6
-
나만 3시간 이상 걸리나..
-
선배한테 들으니까 올해 레전드로 자리없다는데
-
담배 쩐내 나려나 나면 어쩔건데 캬캬캭 내 담배냄새를 받아라 이럇이럇
-
깔아놓은 의미가 없네
-
초딩 어쩌라고 중딩 (할말 다쳐하고)ㅇㅈ?어인정. (할말 다쳐하고) 라고 할뻔~ 고딩 긁?
-
이번엔 EBS 문학으로 애니메이션도 만든다던데 ㅋㅋㅋ 진짜 일 열심히 하는걸론 원탑아닐가..
-
강의력이나 갓생 사는건 아무도 못 깔거같은데 다른 이슈가 좀 있긴하지만 사실 수험생...
-
인중 5
-
끓여먹지는 않고 그낭 부셔먹기
-
다들 잘쟈 낼 화이팅
저도 궁금함 1~2왔다갔다 하는데 타임어택 너무 심해서 인강 들어야할지.. 또 인강챙겨듣기엔 시간이 아깝고
고3때까진 강민철 ㅈㄴ까고 허수픽이라면서 ㅈㄴ돌렸는데
직접들어보니까 왜 1타인지 알거같긴함
구조독해가 너무 심해서 현장에서 못한다던데
문학 한정 이게 어렵나?싶긴함요
근데 아직 반밖에 안하긴함
근데 고2 학평 34뜨는 애들이 강기분 듣는 게 의미가 있는지는 ㄹㅇ의문인듯요…
의미있을거같은데요?
걍 도움은 됨
독서는 모르겠음
아 제가말하는건 독서엿음
문학은 뭘 듣든 상관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