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연애(..?) 썰 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400818
전 썸녀 집 앞이었음
집 데려다주는데
본인 머리 자를거라고 (중단발/단발)
뭐가 낫냐고 직접 여러번 보여주면서 물었음
결국 마지막엔 수즙어하면서
‘너가 원하는 대로 할게’ 를 시전…ㅋㅎㅋㅎ
힘든 고딩생활 몇안되는 추억이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만점 받겟습니다.언매가 걱정됩니다.고전 공부 하나도 안햇는데 눈치로 될련지 모르겟습니다
-
일본어로 해서 더 그런가
-
일본어 맨날 경어로만 말하다가 갑자기 반말 할려니까 머리에서 문장이 안 떠오름...
-
진짜잠바이 1
두바이
-
지금 -0.5%면 선방? 시발 너무 아픈데
-
이거 진짜에요? 하긴 과고같은데 조졸하고왔는데 재수생들보면 틀딱처럼 생각할수도
-
주량 파악완료 3
소주 2.5병... 개총 재밌었음
-
사실 13프로라 어차피 못 씀
-
재순데 상상이상이네
-
아무리 좋게 생각을 해봐도 사기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거 같음. 상식적으로...
-
내 첫 모의고사 4
나도 현역으로 스카이는 갈 줄 알았지..
-
겨울방학에 수학한다고 하루에 문학 아님 독서 딱 한 지문만 봐서ㅜ 피램 문학독서 각...
-
의대 증원까지만 이해했고 파업이니 휴학이니 거기까진 이해 못했음
-
잘지내? 이러길래 ex인줄알고 개놀랬는데 그냥 아이디 바꾼 친구였음 ..^^
-
잘자요 오르비 2
굿나잇
-
私共は忍苦鍛練して立派な強い学生となります。
-
12주차 미적 나가나요?
-
학생회 지원 6
ㅅㄱ
-
"접근0은 하... 제가 개무시하는 풀이에요~" "이건 고1수준의 절댓값해석이죠~"...
-
넌 뭘 입어도 예쁘니까
아 ㅅㅂ
우와아아아ㅏ아아아아아
아 왜 또 기만메타인데....
허얼 부럽따 나는 내 책상 낙서만 하던ㄷ ㅔ
나가
풋풋하다 풋풋해
와..
와 풋풋
안가진게 없네 이사람
조만간 밸런스 패치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