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연애(..?)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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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썸녀 집 앞이었음
집 데려다주는데
본인 머리 자를거라고 (중단발/단발)
뭐가 낫냐고 직접 여러번 보여주면서 물었음
결국 마지막엔 수줍어하면서
‘너가 원하는 대로 할게’ 를 시전…ㅋㅎㅋㅎ
힘든 고딩생활 몇안되는 추억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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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에서부터 느낌이오는데 그룹 친추 연애 순서로 진행하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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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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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치 니지카처럼 정말 예쁜 미소녀들이 조금만 다른 차원(2)으로 접근해보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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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듣다보니 흘리면 결국 다시 넘어가고 하다보면 조금 천천히 듣는거랑 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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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ㅈ밥입니다 11
요즘 이거 자주쓰는데 저격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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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 훑어보니까 동기들끼리 만난다는 거 같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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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서버시치 6
이정도면 걍 터진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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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너무좋다 7
일본어공부더열심히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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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났네 9
진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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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여름밤 7
시원한 가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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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생겻는데 그사람도 님들을 좋아하면 어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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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개비싸네 6
살까말까 고민 500번하고 내일 진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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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지마 니 꼬추도 떼. 그냥 나 상처받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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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능 투과목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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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ㅋㅋㅋ 1800원 내가 결제 어제도 미모의 손님 봉투주냐고 묻느라 초코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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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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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아들이면 ㅈㄴ 잘생기고 키도 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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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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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진짜 실제 점수랑 하등 상관없음 그냥 거기서 배워갈거+운영 방식 익숙해지기...
아 ㅅㅂ
우와아아아ㅏ아아아아아
아 왜 또 기만메타인데....
허얼 부럽따 나는 내 책상 낙서만 하던ㄷ ㅔ
나가
풋풋하다 풋풋해
와..
와 풋풋
안가진게 없네 이사람
조만간 밸런스 패치 들어갑니다